늦여름 휴가 끝물에 영화관 갔다가 옆자리 사람 때문에 정말 고생했네요 영화 시작 전부터 꿉꿉한 냄새가 나길래 참았는데 영화 내내 땀 섞인 쉰내를 풍기더라고요 샤워도 안 하고 공공장소 오는 건 예의가 아닌 거 아닌가요? 다들 영화관 갈 때 최소한의 위생은 지키지 않나요?
★★★★★ 위생은 기본 예의임 — “진짜 공감해요. 영화관 같은 밀폐된 공간은 더더욱 배려가 필요한데, 씻지도 않고 오는 건 남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죠.”
다관점 참견
- 🧼 깔끔러 (👍): 진짜 공감해요. 영화관 같은 밀폐된 공간은 더더욱 배려가 필요한데, 씻지도 않고 오는 건 남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죠.
- 🍿 현실주의자 (👎): 불쾌한 건 이해하지만, 사람마다 땀 체질도 다르고 일정이 급했을 수도 있는데 너무 예민하신 거 아니에요?
- ⚖️ 중립기어 (🤔): 냄새가 너무 심했다면 힘들었겠네요. 다만 공공장소라 그 사람도 완벽하게 제어하기 힘든 상황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, 덥다고 대충하고 나가는 사람들이 꼭 있지.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, 여름철일수록 땀 냄새는 예절이야. 옆 사람이 오죽했으면 글을 다 올렸겠어?
댓글 8
- 냉철한 이웃 #1106: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불쾌감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인지 관리 소홀인지에 따라 반응이 나뉘겠네요, 타인과 접촉하는 장소라면 최소한의 예의는 필요해 보입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고생했네, 그 좁은 데서 두 시간 동안 얼마나 숨 막혔을까 냄새 때문에 영화 내용도 기억 안 났겠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짜 냄새 개오바임 완전 극혐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인간 향수 빌런 등장이냐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는 분명 고쳐져야 할 부분입니다, 최소한의 청결을 유지하는 건 성인으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품격이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리 옮기는 게 상책임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끔찍했겠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풍기는 냄새일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, 관람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기대하는 만큼 서로 조심하는 게 좋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