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휴가 끝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이가 계속 울길래 눈치 좀 줬음 소리 내서 달래지도 않고 방치하길래 나도 힘들어서 한숨 몇 번 쉬었는데 부모가 갑자기 와서 애가 놀랐으니 사과하래 나도 휴가비 다 써가며 큰맘 먹고 온 여행인데 비행기 예절도 없는 사람이 사과를 요구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음?

★★★★☆ 부모가 방치했네 — “애가 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부모가 방치한 건 문제임 적어도 달래는 시늉이라도 했어야지 글쓴이가 사과할 건 아닌 듯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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