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처가에 갔는데 장모님이 배달 음식 시키면서 기사님한테 대놓고 훈계하시더라고요 기사님이 길을 좀 헤맸다고 다 들리게 핀잔을 주시는데 제가 중간에서 너무 민망했거든요 장모님 성격이라 그냥 참았는데 다음에도 이런 상황이면 제가 한마디 거드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조용히 있는 게 예의인지 잘 모르겠어요

★★★★★ 장모님 잘못임 — “어른 앞이라도 상식 밖의 행동은 제지해야죠. 장모님 눈치보다가 서비스직 노동자들 기분은 누가 챙기나요? 선 넘은 거 지적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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