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처가 가는데 장모님이 명절 음식 전부 다 사서 차리자고 하시네 나는 집에서 직접 다 하는 게 정성 같아서 찜찜한데 아내는 돈 들이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며 고집을 꺾지 않음
★☆☆☆☆ 효율이 먼저임 — “고생 사서 할 필요가 있나? 맛도 요즘 사 먹는 게 더 낫고 다들 쉬는 게 최고임”
다관점 참견
- 🍱 전통파 며느리 (👍): 명절은 정성이지 사 먹는 건 좀 너무함 정성이 들어가야 명절 분위기 나지
- 💸 효율 중시 사위 (👎): 고생 사서 할 필요가 있나? 맛도 요즘 사 먹는 게 더 낫고 다들 쉬는 게 최고임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전 부치는 냄새나 고생하는 기분도 명절의 일부라 생각함 부부끼리 잘 합의해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👎): 직접 만들면 노동력 대비 가성비 제로임 기회비용 따져봐, 사서 먹는 게 남는 장사임
댓글 8
- 냉철한 행인 #2938: 사 먹는 게 남는 장사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고생 고생하며 전 부칠 시간에 다 같이 모여 웃고 떠드는 게 훨씬 알차지 않을까요, 명절은 결국 사람 보려고 모이는 거니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간의 화목이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, 본인의 가치관만 앞세워 배우자와 갈등을 빚는 건 예의에 어긋난 처사 아닐까요?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신 장모님의 배려를 먼저 헤아려 보시길 바랍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정성의 기준이 서로 다른 탓에 생기는 고민 같네요, 두 분이 함께하는 시간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쪽으로 접점을 찾아보면 좋겠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집에서 직접 하길 고집하는 이유가 혹시 단순히 기분 때문인가요, 아니면 다른 형제들도 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압박이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뭐가 그렇게 불편해 그냥 편하게 사서 먹어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명절 내내 주방에 붙어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남는 게 없더라, 다들 시간 아껴서 술 한잔 기울이는 게 최고여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기름 냄새에 절어있는 게 추석의 낭만이라니 80년대에서 타임슬립 했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