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친이랑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자꾸 커플 통장 만들어서 생활비 반반 내자네요? 서로 연봉 차이도 꽤 나는데 무조건 5:5로 하자는 게 저보고 더 부담하라는 소리 아닌가요? 이게 배려 없는 행동이지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남친이 너무 팍팍하네 — “연봉 격차 무시하고 반반 타령하는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거죠. 돈 문제는 예민할 수밖에 없어요.”
다관점 참견
- 💰 경제관념 철저한 직장인 (👍): 연봉 격차 무시하고 반반 타령하는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거죠. 돈 문제는 예민할 수밖에 없어요.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👎): 결혼 전제라도 경제 공동체는 아니니 반반이 합리적일 수 있어요. 글쓴님이 너무 감정적으로 보시는 듯.
- 🙄 연애 훈수러 (🤔): 결혼하면 합칠 건데 벌써부터 계산기 두드리는 모습이 딱히 보기 좋진 않네요. 갈등이 여기서 시작되죠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어휴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돈 따지고 앉았네. 내 경험상 연봉 많은 사람이 조금 더 내는 게 속 편해. 남친이 센스 있게 조율해야지 원.
댓글 10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연봉 격차 뻔히 알면서 5대5 고집하는 건 배려가 없는 거지, 앞뒤 꽉 막힌 사람 만나면 고생길 훤하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딱 봐도 답 나오네, 그냥 헤어져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미래가 보이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계산기 두들기는 꼴이라니ㅋㅋ 레전드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수입의 비대칭을 인지하지 못한 채 일률적인 비율을 강요하는 건 합리적이라 보기 어렵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연봉 까놓고 5:5 들이미는 건 가성비 따지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네 돈을 공짜로 쓰겠다는 심보 아니냐, 내 연봉 깎아서 상대 지갑 채워줄 이유가 뭐 있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깬다 ㅋ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완전 정떨어지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서로의 상황을 먼저 헤아려주는 배려가 필요한 법인데, 글쓴님의 서운함이 너무 깊어 보여서 마음이 안 좋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잘 몰랐는데 결혼 앞두고 그 모양으로 따지는 건 상대 등골 빼먹으려는 심보나 다름없어~ 나중에 살림 합치면 더 할 텐데 눈 딱 감고 관계 다시 생각해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