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처가 갔는데 띠동갑 넘는 사촌 동생이 자꾸 말 놓으면서 친구처럼 굴더라 명절 음식 준비 도와달라고 은근슬쩍 부려 먹는데 형 대우는커녕 선 넘는 거 같아서 좀 불편했음 나이 차이 나도 직장 동료처럼 적당히 거리를 둬야지 이렇게 친구인 척 굴면 어디까지 받아줘야 되는 건지 모르겠음

★★★★★ 선 넘는 동생이 문제임 — “나이 차이 많이 나면 서로가 제일 힘듦 적당히 존댓말 쓰면서 예의 지키는 게 최고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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