탕비실에 딱 하나 남은 커피 캡슐을 제가 마셨거든요 근데 들어오던 동료가 왜 자기 몫을 뺏냐고 한소리 하네요 회사 비품은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 아닌가요? 이게 제 잘못인가요?
★★★★☆ 먼저 먹는 게 임자 — “맞아요, 누가 먼저 가져가냐 차이지 선착순이 원칙이죠. 이름 써놓은 것도 아닌데 왜 남의 먹는 거에 간섭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☕ 사무실 평화주의자 (👎): 먼저 마시는 게 죄는 아니지만, 회사 공동 비품은 암묵적인 순서가 있죠. 다음 사람을 위해 하나 정도는 양보하는 게 센스 있는 직장인의 자세 아닐까요?
- 🏢 탕비실 쿨가이 (👍): 맞아요, 누가 먼저 가져가냐 차이지 선착순이 원칙이죠. 이름 써놓은 것도 아닌데 왜 남의 먹는 거에 간섭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.
- 📋 회사 관리팀장 (🤔): 비품 관리 차원에서는 누가 마시든 상관없지만, 탕비실 분위기 흐리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. 다음엔 보충해두면 아무도 뭐라 안 할 텐데 말이죠.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선착순 국룰 아님? 캡슐 하나에 예민하게 구는 동료가 더 빌런 같음 ㅋㅋㅋ 내 커피는 내가 먼저 챙기는 게 갓생의 기본인데 왜 눈치 보게 만드는지?
댓글 12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캡슐 하나가 뭐라고 참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될 일을 이렇게까지 따지게 되니 참 안타깝네요, 관계라는 게 원래 사소한 데서부터 어긋나기 쉬우니까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캡슐이 뭐라고 대단한 일인 양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몫 챙기는 게 뭐가 문제임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먹는 거에 진심이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피곤하게들 사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너무 속상해 마세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 동료가 평소에도 유독 그 캡슐만 찾던 사람인가요? 왜 하필 그 타이밍에 그렇게 화를 내는 건지 이유를 물어본 적은 있나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단순한 비품 소모가 감정 싸움으로 번진 이유가 따로 있겠네요 동료의 의도부터 파악하는 게 우선인 듯합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캡슐 한 알에 몇백 원 할 텐데 쪼잔하게 굴지 말라 그래, 회사 돈으로 산 걸 누가 먹든 뭔 상관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동의 자산을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최소한의 배려가 우선되어야 합니다, 자신의 편리함만 앞세워 타인의 몫을 고민 없이 가로채는 행위는 직장 내 예절에 어긋나는 일이에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쪼잔한 사람 많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