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학 끝나고 자취방 돌아온 아이 얼굴 좀 보겠다고 휴가 마지막 날 맞춰서 내려갔는데 아이가 정색하면서 미리 연락도 없이 왜 오냐고 난리네 부모가 내 돈으로 마련해준 방에 가는 게 허락까지 받을 일인가 참 서운하더라 방 청소라도 해주고 반찬 좀 넣어주려고 한 건데 요즘 애들은 부모를 너무 손님 취급하는 듯

★★★★☆ 부모 권리임 — “반찬이나 청소는 고마운 일이지만 최소한의 노티는 했어야 함 아이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고 양쪽 다 한 발씩 물러나면 될 일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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