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랑 지방 발령 때문에 1년째 주말부부 하는 중임 솔직히 나도 사람인지라 외롭고 힘든데 요즘 들어 남편 얼굴 봐도 별 감흥이 없네 전화로도 할 말 딱히 없고 자꾸 나한테 힘드냐고 묻는데 그게 더 피곤함 다들 이 정도는 참고 사는 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이 관계가 유지되는 게 신기할 정도인데 나만 이상한 건가
★★★★☆ 당신은 정상이에요 — “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,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 선배 (👍): 원래 떨어져 있으면 정 떼는 것도 한순간이야 네가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그냥 현실이 그런 걸 어쩌겠니
- 🏠 결혼 10년차 (👎): 부부 사이도 노력 없이는 유지 안 돼 감흥 없다고 방치하면 나중에 남보다 못한 사이 되는 건 시간문제야 정신 차려
- 🧠 심리 상담사 (🤔):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거리도 멀어지고 있네요 관계의 우선순위를 다시 고민해 볼 시점인 것 같습니다
- 📉 냉철한 관찰자 (👍): 솔직히 주말부부 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지는 건 당연한 수순 아님? 그걸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마음 떠났다는 증거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