탕비실 캡슐 마지막 거 내가 먹었는데 뒤에 온 사람이 왜 싹 비웠냐고 투덜대네? 먼저 와서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 아니냐? 다음 사람까지 배려하면서 먹어야 할 이유가 뭐임
★★★☆☆ 입장 차이 갈림 — “맞는 말임 탕비실 물품은 선착순이지 공용이라고 내가 못 먹을 이유가 어디 있음”
다관점 참견
- ☕ 칼퇴 요정 (👍): 맞는 말임 탕비실 물품은 선착순이지 공용이라고 내가 못 먹을 이유가 어디 있음
- ⚖️ 사무실 예절러 (👎): 적당히 먹었어야지 마지막 하나 남았으면 채워놓거나 양보하는 게 사회생활 기초 매너 아닌가
- 📑 비품 담당 (🤔): 이런 문제 때문에 재고 관리 힘든 거임 1개 남았을 땐 좀 서로 조심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음
- 🙄 프로 불편러 (👎): 남들 다 먹으라고 있는 건데 본인만 생각하는 건 좀 이기적인 거 같은데
댓글 22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히 배려할 의무는 없지만 그 정도 눈치도 못 챙기면 나중에 아쉬운 소리 들을 일 많을걸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마지막 한 개가 남은 걸 확인한 시점에서 본인도 똑같이 하나만 먹고 끝내야겠다고 생각하신 건가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재고 소진되면 알아서 채워두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먼저 아님? 소모품 하나로 감정 소모하는 거 비효율적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회사에서 탕비실 비품 때문에 눈치 싸움 꽤나 했거든, 다들 한두 개 남으면 서로 쉬쉬하면서 먹는 게 암묵적인 룰인데 그런 센스가 좀 아쉽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지막 캡슐이라 더 아쉽게 느껴지셨나 봐요, 그럴 때일수록 서로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좋을 텐데 말이죠~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마음 편한 게 최고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캡슐 개당 단가 뽑아보면 얼마 한다고, 그 푼돈에 센스 타령하며 감정 소모하는 게 더 손해 아니야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서로 조금씩만 더 신경 쓰면 탈 날 일 없을 텐데 말이지~ 굳이 따지자면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 싶어서 괜히 마음이 쓰이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일하다 당 떨어져서 커피 찾을 때 딱 하나 남았으면 허탈하긴 하던데, 선착순이라 해도 좀 찜찜한 기분 드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나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재고 소진 시점에 대한 사내 규정이 없다면 발생하는 일시적인 갈등으로 보이네요, 규칙을 세분화하는 게 해결책이 될 겁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박함의 끝판왕이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마음이 조금 아쉽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먼저 먹는 놈이 임자지 뭘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캡슐이 무슨 금덩이도 아니고 누가 먹든 뭔 상관임ㅋㅋ 눈치 싸움 거하게 하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커피에 목숨 거네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챙겨 마시면 됨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눈치 싸움 대박이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동 자산을 이용할 때는 다음 사용자를 배려하는 것이 최소한의 사회적 예의입니다, 본인의 욕구 충족보다 구성원 간의 조화로운 환경 조성이 우선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재고 알람 설정이나 하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 때도 탕비실 비품 하나 가지고 볼멘소리 하는 동료들 꼭 있었지, 그냥 회사 탕비실이란 게 원래 좀 치사해지는 공간이야~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잔당 오백 원꼴도 안 할 텐데, 커피 몇 알에 감정 낭비해가며 품 들일 가치가 있나? 다들 일하러 온 거지 커피 마시러 온 거 아님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치사해도 참아야지 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