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한 동네 카페인데 갑자기 만화 캐릭터 복장한 사람들이 카메라 들고 와서 매장 안을 스튜디오마냥 쓰네요 음료 한 잔 시켜놓고 몇 시간째 사진 찍는데 다른 손님들 통행에 방해까지 됨 이게 요즘 젊은 친구들 노는 방식이라는데 제가 꼰대인가요 다들 영업 방해라고 생각 안 하시나요
★★★★★ 손님들이 예의가 없네 — “솔직히 카페는 조용히 쉬러 가는 곳인데 사진 촬영하느라 시끄러우면 정말 짜증 나죠 글쓴이님 이해가 갑니다”
다관점 참견
- ☕ 자영업자 (👍): 카페 주인 입장에선 매출도 안 나오는데 민폐만 끼치는 거라 화날 만함 당장 내쫓아도 할 말 없죠
- 📸 일반 손님 (👍): 솔직히 카페는 조용히 쉬러 가는 곳인데 사진 촬영하느라 시끄러우면 정말 짜증 나죠 글쓴이님 이해가 갑니다
- 🎭 코스어 (👎): 대관한 것도 아니고 민폐 끼친 건 사과해야죠 다만 글쓴이도 요즘 트렌드를 너무 낡은 사고방식으로만 보시는 듯
- ⚖️ 중립러 (🤔): 공공장소 예절 문제지 세대 갈등으로 몰고 갈 일인가요 가게 측에서 제지했어야 할 문제 같은데요
댓글 24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영업 중인 공간에서 타인의 불편을 아랑곳하지 않는 건 명백한 예의 부족이죠, 규칙을 지키며 즐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정신 나간 짓이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조용히 차 한 잔 하러 갔다가 괜히 기분만 상하고 오셨네요,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충분히 화가 날 만한 상황인데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카페 사장이 제지 안 하는 게 제일 문제 아님? 장사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니고 매출 안 나오는 회전율 킬러들을 왜 방치하는지 모르겠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적 공간의 이용 규칙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충돌하는 지점이네요, 매장 관리자가 운영 방침을 명확히 고지할 필요가 있는 상황 같습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저번에 옆자리에서 촬영하느라 의자 옮기고 난리 치길래 쳐다봤더니 비키라는 눈빛 받아서 어이없었음, 진짜 자기들만의 세상인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남 눈치 안 보고 자기 할 일만 하는 것들이 제일 무섭더라고, 그냥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싶어 한 번 들이받는 게 답인데 말이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진짜 뇌절 제대로네ㅋㅋ 세상 혼자 사는 줄 알듯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기들 즐거움만 앞세우느라 주변 사람들의 평온을 살피지 못한 점이 참 아쉽네요,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있었을 텐데 말이죠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사장 눈치는 왜 아무도 안 봄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대환장 파티네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노답이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사장한테 말하고 나오쇼
- 냉철한 행인 #2938: 진짜 정신 나간 민폐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자리 하나 잡고 몇 시간씩 그러고 있으면 다른 손님들은 어쩌라고, 사장님이 맘 약해서 말도 못 하시는 거 같은데 너무 안쓰럽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공간을 사유지처럼 점유하며 불쾌감을 주는 건 엄연한 도를 넘은 행태죠, 상식 밖의 행동에 대해 단호한 제동이 필요해 보여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덕 교과서 찍으시나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자리세라도 받든가 해야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조용히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으셨을 텐데, 그 공간에서 겪으셨을 불편함에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배려 없는 행동들 때문에 정작 공간을 누려야 할 분들이 밀려나는 건 참 속상한 일이에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맛집 갔는데 옆자리에서 계속 셔터 눌러대서 체하는 줄 알았어, 조용히 좀 쉬고 싶은데 사람 기 다 빨리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네 민폐 갑인 듯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염치라는 게 없으면 늙어서도 고생이더라, 배려 없는 게 자랑인 줄 아는 것만큼 추한 것도 없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카페가 무슨 스튜디오냐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 조금씩만 배려해도 될 일을 굳이 이렇게까지 무례하게 행동하셔야 했을지 참 마음이 무겁네요, 즐거운 공간에서 다른 손님들이 느끼셨을 당혹감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