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친이랑 사귄 지 꽤 됐는데 나만 프사에 우리 사진 해놓은 거 실화임? 내가 올리라고 압박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먼저 같이 찍자고 해놓고 막상 프사는 옛날 풍경 사진 그대로네 이거 딴 사람 여지 남기는 거 아님? 내 사진이 부끄러운 건가 싶어서 좀 짜증 나는데 내가 예민한 건가
★☆☆☆☆ 님 혼자 너무 앞서나감 — “프사 하나로 딴 사람 여지 타령하는 건 너무 과한 비약 아닌가 피곤하겠다”
다관점 참견
- 💅 연애 척척박사 (👍): 자기 프사 안 해두는 건 무조건 숨기는 게 있는 거임 당장 추궁해봐야 함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👎): 프사 하나로 딴 사람 여지 타령하는 건 너무 과한 비약 아닌가 피곤하겠다
- 🧐 심리 분석가 (🤔): 서로 연애에 대한 정의나 공개 범위를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음 대화가 우선임
- 🔥 불꽃 참견러 (👎): 상대방 프사 강요하는 게 더 숨 막히는 듯 그냥 놔두는 게 속 편함
댓글 11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프사 하나 바꾼다고 관계가 증명되는 것도 아니고, 그 고민에 쏟는 시간이 훨씬 아까워요 확실히 확인하고 싶으면 그냥 물어보고 끝내든가, 아니면 본인 일상에 더 집중하는 게 낫지 않나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그런 걸로 맘 졸여봤는데, 지나고 보니 다 부질없더라~ 그런 거에 목매지 말고 네 일상부터 챙겨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찝찝한 건 어쩔 수 없지 않니~ 애정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내가 아끼는 사람 사진 올리고 싶은 게 당연한 심리인데 말이야, 넌지시 물어보고 속 시원히 털어버리자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프사 하나로 딴 사람 여지 운운하면서 감정 낭비할 시간에 직접 물어보고 명확한 답을 듣는 게 생산적이지 않나? 애매하게 묵히면 본인 스트레스만 늘어날 텐데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과 합의되지 않은 공개 범위를 두고 섣불리 의심하는 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 태도라고 봅니다, 의사소통 이전에 예의를 갖추는 게 순서 아닐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상대에게 보여지는 모습에 신경 쓰는 마음과 각자의 사생활을 존중하려는 입장이 부딪히고 있네요, 불필요한 추측으로 관계를 소모하기보다는 서로가 생각하는 공개의 의미를 먼저 확인해보는 게 어떨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프사 하나 바꾼다고 인생이 바뀌나, 자기 가치 증명할 시간에 그 에너지로 연봉 협상이나 한 번 더 준비하는 게 낫지 않음? 굳이 감정 소모하며 기회비용 날릴 거 뭐 있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프사 하나 바꾼다고 관계가 확인되나, 굳이 의심하며 시간 낭비할 시간에 본인 가치나 높여라
- 냉철한 이웃 #1106: 프사 변경 여부와 애정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네요, 개인의 사생활 노출에 대한 가치관 차이를 먼저 수치화해보는 건 어떨까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와의 신뢰 문제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세우지 않고 본인 일상만 챙기라는 조언은 무책임해 보이네요, 약속된 예의를 지키지 않는 상대의 태도를 짚고 넘어가는 것은 관계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프사가 훈장도 아니고 뭐가 그렇게 중요해, 그 시간에 본인 할 일이나 집중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