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해 매달 제 월급에서 50만 원씩 꼬박꼬박 떼어 드리고 있는데, 이번에 본인들 여행 가신다고 그 돈을 다 쓰셨더라고요? 자식 앞날 걱정보다 본인 즐거움이 우선인 거 보고 기가 차서요 제가 너무 야박한 건가요?
★★★★☆ 부모님이 너무하셨네 — “부모 노후는 국가랑 본인이 챙기는 거지, 자식 등골 빼먹는 건 아니죠. 용돈 드린 걸 여행에 쓰신 건 좀 선 넘었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부모 노후는 국가랑 본인이 챙기는 거지, 자식 등골 빼먹는 건 아니죠. 용돈 드린 걸 여행에 쓰신 건 좀 선 넘었네요
- 🙏 효도주의자 (👎): 부모님이 평생 고생하셨는데 여행 좀 가실 수도 있죠. 그까짓 50만 원에 유세 부리는 건 좀 심한 거 아닌가요?
- ⚖️ 가족상담가 (🤔): 돈을 드렸으면 그 사용처까지 관여하긴 어렵죠. 애초에 목적을 분명히 하고 드렸어야 오해가 없을 듯해요
- 📢 참견러 (👎): 돈은 입금되는 순간 부모님 돈인데 왜 내 돈처럼 생각하세요? 주기 싫으면 그냥 끊으세요
댓글 28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매달 50만 원이라는 게 용돈 차원인지, 아니면 노후 자금으로 명확히 용도를 정해서 보낸 건지 부모님은 어떻게 알고 계시는 건가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용도 확인이 먼저겠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목적이고 나발이고 50만 원이 쌈짓돈도 아니고 순삭 당했는데 확인은 무슨ㅋㅋ 입금 알림 뜨는 순간 비행기 표부터 끊으셨겠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대박 사건이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하게 드린 돈 엉뚱한 데 쓰셔서 황당했던 적 있는데, 일단 이번 달부터라도 입금 끊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용도 정하면 부모님이 알아서 아껴 쓸 거라 생각함? 돈 보낸 시점부터 통제권은 이미 넘어간 건데, 다음 달부터 바로 송금 중단하고 내 통장부터 지키는 게 순서임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호구 탈출 시급함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지출을 중단하고 사용 목적을 다시 설정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타인에게 경제적 지원을 할 때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분쟁을 예방합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세상에. 50만 원이 어디 적은 돈인가요, 자식 앞날 생각해서 차곡차곡 모아두셔야지 여행이라니 속상해서 어쩌나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통장 묶어버리셈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매달 50이면 1년이면 600인데 그걸 순식간에 태우네, 일단 송금부터 멈추고 자산 관리 스스로 하시게 놔두는 게 정답임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송금 바로 끊어버리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구 인증 제대로 하네
- 당당한 목격자 #2340: 아니 드리기로 한건데 쓰셨다고 뭐라 하는건 무슨 심보에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목적 자체가 노후 대비인데 여행으로 다 쓰셨다니 당황스러우셨겠어요, 용도에 맞게 써달라고 차분히 말씀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분은 상하지만 돈은 드렸으니 본인들 마음이죠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정한 약속을 임의로 파기하고 용도를 벗어난 지출을 하신 건 명백한 도의적 결례입니다, 지원을 중단하고 단호한 의사를 표하는 것이 옳아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매달 애써서 마련한 소중한 돈인데, 생각지도 못한 곳에 쓰였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의 그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겠네요. 정말 속상하시겠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미리 말을 안 맞춘 거예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조건 아끼는 게 효도인 줄 알았지, 근데 내 노후 챙길 생각은 안 하고 자식 돈만 바라는 건 뒷감당 안 하겠다는 소리밖에 더 돼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효도 원기옥 제대로 터졌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경제적 지원의 성격과 사용 범위를 정하는 대화가 선행되지 않은 결과로 보입니다 정기적 송금의 의도와 현실 사이 간극이 크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송금 컷이 답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송금 즉시 중단이 정답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목적 자금이랑 용돈 개념을 애초에 분리했어야지, 이미 목적이 변질된 이상 입금 중단하는 게 맞음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생활비 보태드린 건데 마음대로 유흥에 쓴 거면 끝난 거지 더 고민할 게 뭐 있어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내 앞날도 막막한데 부모님 노후까지 짊어지고 가려면 진짜 휘청거릴 텐데 걱정이네, 이제라도 단호하게 딱 끊고 본인 인생부터 챙겨야지 안 그러면 나중에 둘 다 힘들어져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이상 입금하지 말고 본인 인생부터 챙겨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