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주에 고등학교 동창 결혼식인데 솔직히 가기 싫음 축의금 10만 원도 아깝고 주말인데 쉬어야지 내가 왜 거기까지 가서 밥 먹고 와야 함? 안 가면 인연 끊기겠다 싶긴 한데 굳이 이 돈이랑 시간 버려가며 유지할 관계인가 싶어서 다들 손절함? 내가 이상한 거 아니지?

★★★☆☆ 참석 여부 고민됨 — “돈이랑 시간 아까우면 그냥 안 가는 게 맞음 나중에 연락 끊겨도 하나도 안 아쉬우면 그게 정답임 억지로 가서 시간 낭비하지 마라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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