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골 미용실이 갑자기 가격을 올렸길래 예약 날짜 다가오기 전에 말없이 그냥 예약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갈아탔어요 솔직히 오랫동안 다닌 손님한테는 미리 귀띔이라도 해주는 게 예의 아닌가요? 단골이라고 호구 잡히기 싫어서 조용히 옮긴 건데 제가 너무 야박하게 군 건가요?

★★★★☆ 손절 잘하셨네요 — “맞아요 저도 가격 올리면 바로 다른 곳 알아봅니다 충성심도 내 지갑 사정이 허락할 때나 가능한 거지 굳이 비싼 돈 내고 거기 다닐 필요 없죠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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