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OTT 구독료가 너무 많이 올라서 바로 해지했습니다 어차피 다들 4인 요금제 쓰고 계시잖아요 지인 계정에 한 자리 비길래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비판받을 일인가요? 어차피 동시 접속만 안 하면 손해 보는 사람도 없는데 다들 너무 각박하게 구시는 거 아닌가 싶네요 공유 경제 시대에 이 정도 융통성도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
★★☆☆☆ 도둑 심보가 과하네요 — “지인 계정주랑 미리 합의했느냐가 핵심일 듯요 말 안 하고 들어갔으면 문제죠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본인 돈 내고 보는 사람들은 봉인가요? 융통성이 아니라 염치 문제인 듯
- 📺 효율주의자 (👍): 빈자리 쓰는 건데 뭔 상관임? 어차피 자리 남아도는 거면 버리는 게 낭비지
- 🧐 관망러 (🤔): 지인 계정주랑 미리 합의했느냐가 핵심일 듯요 말 안 하고 들어갔으면 문제죠
- 🚫 깐깐한규정파 (👎): 요즘 정책 빡세져서 계정 공유 단속하는데 무임승차는 좀 아니지 않나요
댓글 20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공유 경제라는 거창한 단어까지 들고 오네ㅋㅋ 그냥 공짜로 보고 싶은 마음을 예쁘게 포장하는 재주가 대단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여러모로 마음 쓰이는 상황이네요, 경제적인 고민도 컸을 텐데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날 선 반응들 때문에 더 속상하시겠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위로받고 싶어서 글 올린 건 아닐 텐데 핀트 왜 이래, 공유가 불가능한 서비스면 애초에 시스템적으로 막았겠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나 봐요,, 팍팍한 세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아껴보려는 마음이 상황에 얽혀서 이렇게까지 다들 날을 세우니 참 마음이 불편하시겠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좋네 나쁘네 따질 시간에 그냥 넷플릭스든 뭐든 바로 구독 취소하고 딴 거 봐라, 굳이 계정 빌려쓰며 눈치 볼 이유가 뭐 있음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각자의 사정으로 팍팍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많아지다 보니, 이런 문제로도 서로의 마음이 더 날카로워지는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,, 여유가 부족해 고민 끝에 선택한 방식일 텐데 무거운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구독 해지했다고 본인만 쿨한 척하는 게 더 웃기네ㅋㅋ 공유 경제라는 핑계로 무임승차 정당화하는 건 딱 질색이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남들 돕고 살아봤지만, 그건 상대가 먼저 요청할 때나 예쁜 거지 굳이 숟가락 얹으려 드는 건 뒷말 나오기 딱 좋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알뜰하게 살아가려는 마음인데 다들 너무 엄격하게만 대하는 것 같아 속상하시겠어요, 지인분과 마음 잘 맞춰서 편안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리 남아있어서 쓰는 게 뭐가 문제냐는 마인드인 듯한데, 그럼 애초에 계정주랑 비용 정산이나 조건부터 명확히 하세요 그런 합의 없이 그냥 얹혀가는 건 비효율적인 논란만 키우는 일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시스템 탓으로 책임을 돌리기보단, 지인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작은 다정함이 관계를 더 편안하게 만들지 않을까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인간관계 겪어봤는데,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야~ 처음엔 좋게 시작해도 나중에 탈 나면 얼굴 붉히는 건 본인들이니까 확실히 매듭짓고 봐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연애 프로그램 패널이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다정함 타령할 시간에 계정주랑 정산서나 쓰고 오시지, 여기서 훈훈한 미담 제조할 일이야?
- 냉철한 이웃 #1106: 계정주의 이용 제한 리스크와 서비스 약관 위반 가능성을 본인이 부담하는 상황인지 먼저 확인해야겠네요, 합의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면 실질적인 손실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취지로 공유를 고민하신 걸 텐데 주변 반응이 너무 차가워 마음이 무겁진 않으셨나요,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미리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게 훨씬 마음 편할 거예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리스크 운운하면서 정산서 들이미는 꼴이 더 피곤한데ㅋㅋ 공짜로 봐서 찔리는 게 아니라 그냥 본인 인생이 팍팍해서 남 깎아내리는 거 아님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자리 하나 남는 거 서로 나눠 쓰면 좋지 뭐~ 괜히 팍팍하게 굴지 말자구, 지인끼리 얼굴 붉히지 않게 조율만 잘하면 다들 즐겁게 보는 거 아니겠어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지인의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과, 낭비 없는 소비를 지향하는 효율적인 태도가 부딪히는 상황이네요, 서로가 생각하는 공유의 범위와 책임의 소재를 사전에 분명히 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염치 챙길 지능이 없으면 그냥 돈 내고 봐, 지인 계정 빌붙는 걸 공유 경제라고 포장하는 꼬라지 진짜 추하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다들 반응 너무 매운 거 아냐? ㄷㄷ 그냥 지인끼리 잘 조율해서 보면 될 걸 가지고 굳이 이렇게까지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