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 새끼 바퀴 한 마리 나왔는데 남편은 그깟 벌레 하나 때문에 호들갑이냐고 퇴근하고 알아서 잡으라네 이게 말이 됨? 나 진짜 벌레 공포증 심해서 손도 못 대는데 퇴근할 때까지 안방 문 닫고 거실에서 뜬눈으로 밤새야 할 듯 이 정도로 협조 안 해주면 진짜 살기 싫어짐
★★☆☆☆ 당신이 과했어요 — “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.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.”
다관점 참견
- 😭 공감 100% 자취러 (👍): 벌레 공포증은 진짜 병임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름 남편이 너무 무심하네 나 같아도 서운해서 울겠다
- 🙄 현실파 부부 (👎): 남편 입장에선 본인도 일하고 왔는데 사소한 걸로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 듯 같이 해결 방법을 찾아야지 왜 혼자 피하기만 함?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둘 다 상황이 이해는 가는데 서로 예민한 상태인 듯 일단 세스코 부르거나 퇴근하고 같이 잡는 게 맞지 않을까
- 🤔 남편 대변인 (👎): 직장 다니는 남편한테 퇴근하자마자 해결하라고 강요하는 건 좀 아닌 듯 방역 업체 부르는 게 훨씬 빠를 텐데 왜 남편만 탓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