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호회 모임 끝나고 남은 간식거리들 다들 안 가져가길래 제가 싹 챙겨왔거든요 어차피 버릴 거 가져가는 게 알뜰한 거 아닌가요? 집에 와서 단톡방에 올렸더니 누가 자기 애 줄 거였다고 은근히 눈치 주네요 제가 이상한 겁니까? 굴러다니는 거 처리해 준 건데 왜들 그러는지 원
★★★☆☆ 말 한마디가 중요 — “버려질 운명이었으면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죠 먼저 챙긴 사람이 잘한 겁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👍 실속파 회원 (👍): 버려질 운명이었으면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죠 먼저 챙긴 사람이 잘한 겁니다
- 👎 예의 중시 (👎): 상태가 좋은 건 다 같이 나누거나 주최 측에 물어봐야지 마음대로 가져가는 건 좀 아니죠
- 🤔 중립 관망 (🤔): 가져가는 건 상관없는데 미리 말 한마디 하고 챙기셨으면 탈이 없었을 듯하네요
- 👎 현실적 훈수 (👎): 다들 남은 거 처리 고민하고 있었을 텐데 혼자 독식하셨으니 눈총받는 게 당연함
댓글 28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알뜰살뜰 갓생 사네 ㅋ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완전 개이득인데 뭘 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둑 심보 레전드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알뜰하게 잘했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다들 남길 때 아무도 안 가져간다고 명확하게 확인받은 상황이었나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잘했네 꿀꺽하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먼저 챙기는 게 임자지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버려질 쓰레기 치워준 거면 노동력 제공한 셈인데, 애 줄 거였으면 진작 가져갔어야지ㅋㅋ 꽁으로 얻으려다 실패하니까 배 아픈 거 아님?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주운 사람이 임자지 왈가왈부 노답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동의 자산을 타인과 상의 없이 사유화하는 행위가 과연 올바른 태도일까요? 예의와 배려가 결여된 행동을 알뜰함으로 포장하지 마세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의도로 환경 생각해서 치워주신 건데 오히려 타박을 들으니 마음이 참 무겁겠어요, 따뜻한 마음으로 한 행동이 오해를 사서 무척 속상하시겠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럭키비키잔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버려질 것을 치우려는 알뜰한 마음도 이해가 가고, 한편으론 공용 물품을 독식한 모양새가 불편할 회원들의 입장도 충분히 공감되네요, 다음부터는 단톡방에 한 마디 남기고 가져오시는 게 뒤탈 없겠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간식 헌터 납셨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나중에 다 같이 나눠 먹을 수도 있었을 텐데, 아무 말씀 없이 혼자 챙기시면 오해 사기 딱 좋죠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미리 한마디 건네셨으면 좋았을 텐데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회식 끝나고 남은 치킨 챙겨갔다가 눈치 주는 사람 있었거든ㅋㅋ 어차피 놔두면 다 쓰레기 될 텐데 왜들 그러는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눈치 챙기고 조용히 먹지 굳이 단톡방에 올린 게 에러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단톡방에 인증까지 하신 게 화근이네요, 조용히 처리했다면 아무 일도 아니었을 텐데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그냥 들고 갔으면 끝날 일을 왜 굳이 단톡방에 보고해서 분란을 만드나요, 행동보다 마무리 처리가 비효율적이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모임에서 남은 거 챙겨갈 땐 말없이 슥 집어왔었는데, 대놓고 자랑질까지 하니 기분 나쁠 만도 하지 적당히 요령껏 했어야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다들 예민하기도 하네, 그냥 누가 챙겼다 하면 좋게 넘길 일인데 뭘 그렇게까지 따지고 들어~ 버려지는 것보다 낫잖아, 속상해하지 마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다들 아무도 안 먹겠다고 확실히 입을 모은 상황이 있었던 거예요? 물어보고 가져갔으면 아무 일도 아니었을 텐데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단톡방 나가고 다신 보지 마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의도로 뒷정리까지 해주신 건데 반응이 차가워서 서운함이 크셨겠어요, 마음 써서 한 일이 오해를 사니 참 속상하시겠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조용히 좀 처먹지 굳이 티를 내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도둑질인 줄은 아시나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쿨한 척 오지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나중에 필요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단톡방에 자랑하듯 올리신 건 배려가 좀 부족하지 않았을까요? 기분 좋게 챙겨와서 오히려 다툼만 만드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