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 만기 지났는데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 구해질 때까지 보증금 못 빼준다고 버티네? 내 돈 돌려받으려고 내용증명 보내고 임차권등기 신청하려고 하니까 집주인이 왜 일을 키우냐며 난리 치는데 내가 잘못한 거임?
★★★★★ 집주인이 선 넘었음 — “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집주인 말 믿고 기다리다가 돈 묶이면 답도 없음. 내용증명 바로 보내서 법적 효력 만들어야 발 뻗고 잠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법무사 지망생 (👍): 임차권등기 명령은 당연한 권리임. 집주인이 감정 호소한다고 휘둘리지 말고 절차대로 진행하는 게 맞음
- 🏠 부동산 중개인 (🤔): 요즘 같은 역전세난에 무작정 압박하면 집주인도 진짜 파산해서 경매 넘어감. 일단 대화로 기한 협의하는 게 우선이지
- 💸 전세 탈출러 (👍):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집주인 말 믿고 기다리다가 돈 묶이면 답도 없음. 내용증명 바로 보내서 법적 효력 만들어야 발 뻗고 잠
- 🧐 중립적인 이웃 (👎): 법적으로는 글쓴이가 맞지만 대화 한번 없이 바로 등기 치면 사이가 너무 틀어질 것 같음. 좋게 해결할 여지는 없는지 다시 생각해보길
댓글 21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자선 사업가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내 돈 내놓으라는데 갑자기 웬 감정 호소? 이럴 땐 등기 박고 차단하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이로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집주인 개인 사정까지 봐주다가 내 보증금 증발하면 그 손실 누가 메꿔줌? 맘 약해져서 시간 끌지 말고 바로 서류 접수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세입자 노릇 오래 해봤지만, 내 돈 묶이는 순간 인정머리 찾는 건 사치야~ 감정 섞지 말고 깔끔하게 법대로 처리해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내 돈인데 왜 사정을 봐줘야 함 ㄷㄷ 등기부 띄워보면 다 나오는 걸 뭘 더 참아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남들 꼴 다 봐주며 살았지만 결국 남는 건 내 상처뿐이더라, 법적 절차는 무슨 죄 짓는 게 아니니 맘 굳게 먹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계약이라는 약속을 어긴 건 상대인데 왜 본인이 미안해하나요? 정당한 권리 행사를 일을 키우는 행위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태도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미안해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, 감정 섞지 말고 당장 서류부터 접수하고 끝내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얼마나 속이 타면 이런 고민을 다 해~ 남의 돈 떼어먹는 건 맘 편하고 내 돈 찾겠다는 건 무례하다니 어불성설이지, 단호하게 처리하고 발 뻗고 자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좋게 좋게 가려다 내 돈까지 떼이지 말고 당장 법원 가서 접수해라, 감정 소모할 시간에 등기부터 박는 게 상책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좋게 끝내자는 훈수질에 휘둘려서 시간 낭비하는 꼴 보기 딱 좋네ㅋㅋ 착한 아이 콤플렉스 버리고 본인 돈부터 지키시길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집주인의 감정적인 호소가 본인의 재산권보다 더 우선순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? 혹시 사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게 향후 금전적 회수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보시는 건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계약 만기는 법적인 약속입니다 의무를 저버린 쪽의 사정을 배려하는 것은 본인의 권리를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으니, 흔들리지 말고 절차를 진행하세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재산권 행사하는 게 왜 눈치 볼 일이지? 감정에 휘둘리면 돈 떼이기 딱 좋으니 그냥 절차대로 진행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친분 과시하며 감성팔이하는 건 사기꾼들 특기인데 왜 거기 넘어가나? 내 돈 돌려받는 데 눈치 볼 필요 없음 바로 등기 치러 가시길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부동산 자선 사업가라도 빙의하신 건가ㅋㅋ 남의 돈 꿀꺽한 사람 체면까지 챙겨주다간 보증금으로 수업료 내게 생겼네, 쿨하게 서류 떼러 가야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좋게 좋게 넘어가면 그쪽은 고마운 줄 알고 돈 돌려줄 것 같음? 호구 잡히기 딱 좋은 순진한 생각 좀 버리길, 상대가 징징거린다고 본인 자산까지 깎아 먹을 이유는 없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할 시간에 당장 법원 가서 서류부터 접수해라, 내 돈 갉아먹는 상황 붙잡고 있는 게 제일 바보 같은 짓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사정 봐주다 골병들지 말고 당장 집행해, 돈 돌려받는 게 자선 사업도 아니고 눈치 볼 거 하나 없음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법대로 하라니까 뜬금없이 배려 타령하는 애들 진짜 웃기네ㅋㅋ 보증금 떼먹히고 나중에 경매 넘어가면 그 배려가 돈으로 돌아오나? 감성적인 척하면서 남 인생 꼬이게 하지 말고 그냥 닥치고 등기나 치러 가셈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하필 집주인이 보증금을 못 내주는 이유를 파산 직전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만 전제하고 계신 건가요? 혹시 대화로 구체적인 반환 계획을 받아볼 기회는 아예 없던 건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바로 법대로 가셈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