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 가정통신문에 부모님 대신 보호자 1, 2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요즘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부모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있는데, 이걸 기계적으로 바꾸는 게 맞나요? 저만 꼰대 같은 건지 모르겠지만 가족의 근간이 흔들리는 기분이라 너무 불쾌한데,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★★☆☆☆ 당신이 예민했어요 — “호칭이 바뀐다고 가족이 해체되진 않습니다 글쓴이님 기준이 너무 좁으신 듯”
다관점 참견
- 👨👩👧 전통중시파 (👍): 맞아요, 부모라는 단어에는 존경과 책임이 담겨 있는데 그걸 숫자로 격하하는 건 좀 아니죠
- 📱 실용주의자 (👎): 한부모나 조손가정도 많은데 굳이 호칭 하나로 이렇게까지 예민하실 일인가요? 애들 생각해서 좀 유연하게 봐요
- 🙄 냉소주의자 (👎): 호칭이 바뀐다고 가족이 해체되진 않습니다 글쓴이님 기준이 너무 좁으신 듯
- ⚖️ 중도지기 (🤔): 사회적 배려 차원이니 이해는 가는데, 호칭의 변화가 주는 상실감을 느끼는 분들 심정도 이해는 가네요
댓글 3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단어 하나 바뀐다고 근간이 흔들릴 정도면 얼마나 위태롭게 살고 계신 건지ㅋㅋ 과몰입도 정도껏 하셔야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거 아니야? 그냥 용어만 바뀐 건데 다들 왜 이렇게 다들 진지해ㄷㄷ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아 많이 서운하셨겠어요, 마음 써주시는 그 다정한 진심을 무시당하는 기분이라 더 속상하시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