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휴가 끝내고 출근하는 지하철이 정말 붐비네요 제 옆에 앉은 분이 다리를 양옆으로 과하게 벌리고 앉아 계셔서 제 자리까지 침범하시던데 덩치가 큰 편도 아니신데 굳이 왜 저렇게 앉으시는 걸까요 다들 출근길에 이런 분들 보면 어떻게 대응하시나요
★★★★★ 쩍벌은 매너가 없죠 — “진짜 공감해요 다리 벌리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죠 무릎 툭 치거나 좁혀달라고 직접 말씀하셔야 해요”
다관점 참견
- 😤 출근길 예민러 (👍): 진짜 공감해요 다리 벌리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죠 무릎 툭 치거나 좁혀달라고 직접 말씀하셔야 해요
- 🚃 대중교통 고수 (👎): 좌석 구조상 그럴 수도 있는데 너무 예민하신 거 아닐까요 지하철은 원래 서로 양보하고 타는 곳인데 말이죠
- 🧘 피해 안 주려는 승객 (👍): 공용 공간인데 자기 편하자고 남에게 피해 주는 건 확실히 문제죠 저도 쩍벌남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때가 많아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좁은 지하철에서 다리 위치는 참 애매하죠 글쓴님은 좁아서 불편하셨을 테고, 상대분도 의식 못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니 가볍게 목례하고 좁혀달라 해보세요
댓글 11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좌석 점유율 150% 찍으셨네 대단하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그런 사람 만나서 한참 고생했는데, 그냥 가방을 무릎에 크게 올려두면 알아서 움츠러들더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진짜 매너 실종이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자리 확보가 우선인가 봐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덩치값 못하네, 극혐이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가방으로 방어막 치는 게 제일 효율적임, 굳이 말 섞어서 기분 상할 필요 있나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본인 의식은 하고 있던 건가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며칠 전에 똑같은 일 겪었는데 눈치 주려고 다리 꾹 밀어버림, 적당히 좀 했으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출근길부터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셨을지 걱정되네요, 무리해서 참느라 고생 많으셨어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세상에 사시나 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딱 봐도 꼴불견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