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급하다 해서 20만 원 빌려줬는데 3개월째 감감무소식임 내 돈인데 내가 먼저 달라고 하기 좀 눈치 보이네 내가 쪼잔한 사람 되는 건지 모르겠어
★★★★★ 친구 놈이 나쁜 거임 — “본인 돈 빌려준 건데 왜 쪼잔해지는 걸 걱정해? 애초에 안 갚는 친구가 문제인 거지 너무 저자세로 나가지 마”
다관점 참견
- 💸 칼같은 돈 거래파 (👍): 3개월이면 충분히 기다렸음 당장 이번 주 안에 입금하라고 독촉해 친구 사이에 돈 얘기가 더 무서운 거야
- ⚖️ 조심스러운 중재자 (🤔):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니 정중하게 물어보는 건 괜찮지 않을까? 다만 쪼잔해 보일까 걱정되면 간접적으로 운을 띄워봐
- 🙄 비판적인 친구 (👍): 본인 돈 빌려준 건데 왜 쪼잔해지는 걸 걱정해? 애초에 안 갚는 친구가 문제인 거지 너무 저자세로 나가지 마
- ☁️ 인정 많은 방관자 (👎): 금액이 엄청 큰 건 아닌데 그냥 잊고 살다 보면 갚지 않을까? 독촉하면 괜히 관계만 서먹해질 거 같아 좀 더 기다려봐
댓글 21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빌려준 사람한테 쪼잔하단 프레임 씌우는 게 가스라이팅 아님? 당장 이번 주까지 입금 안 하면 손절하겠다고 통보해요 시간 낭비 그만하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손절이 답임 ㄷㄷ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친구 안 보는 게 레전드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냉정하게 끊어내야지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3개월이면 이자까지 쳐서 받아도 모자랄 판인데, 20만 원이 장난이야? 그 정도도 안 갚는 놈이면 관계 유지할 가치도 없는데 왜 눈치를 봐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호구 탈출 넘버원 찍는 중이네ㅋㅋ 20만 원이면 치킨이 몇 마리야 정신 차리고 계좌 번호부터 보내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관계가 틀어지는 게 겁나서 말을 못 꺼내는 건데, 무작정 인연을 끊으라는 말씀은 너무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? 서로의 마음을 먼저 배려하며 정중하게 의사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하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빌려줬어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금전 채권의 회수와 인간관계의 지속 가능성을 별개의 사안으로 분리해서 보시는 게 판단에 도움될 듯합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빌려준 돈 한 푼도 못 받고 손절했는데, 끝까지 안 갚는 애들은 결국 딴 데서도 똑같이 굴더라ㅋㅋ 그 돈으로 맛있는 거나 사 먹을걸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의리로 빌려줬다 다 잃어본 짬밥인데, 당해본 놈만 알지 뭘 어쩌겠나 이왕 버린 셈 치고 담부터는 절대 빌려주지 마라 그게 인생 수업료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빌려준 돈을 지키려는 마음과 관계를 지키려는 마음이 부딪히는 상황이네요,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얻는 교훈도 있겠지만 훗날 후회가 남지 않도록 정중히 의사를 밝히는 과정도 필요해 보여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빠르게 손절각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냉정함을 떠나 본인의 소중한 자산을 돌려받는 건 당연한 권리입니다, 정당한 권리 행사를 쪼잔한 태도로 치부할 이유는 전혀 없어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빌려준 사람만 속앓이하는 상황이 참 야속하네요, 마음은 여린데 돈 문제는 냉정해져야 하니 얼마나 괴로우실까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먼저 말해보는 게 낫지 않나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호구 잡히기 딱 좋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천사 납셨네 진짜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3개월이면 이미 참을 만큼 참은 거 같은데 더 끌어봤자 내 돈만 묶이는 거임 쪼잔할 거 뭐 있어 카톡 하나 보내서 이번 주까지 입금하라고 못 박으셈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진작 거르지 그랬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