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아무것도 안 한 조원 이름을 발표 자료에서 뺐습니다 당연히 기여도가 없으면 명단에 넣지 않는 게 원칙 아닌가요? 이게 제 욕심인가요, 아니면 무임승차를 용인하는 게 잘못된 건가요?
★★★★☆ 그게 공정함 — “당연한 조치입니다. 이름 올리는 건 노동의 대가인데 무임승차한 사람을 왜 챙겨줍니까?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칼같은 원칙주의자 (👍): 당연한 조치입니다. 이름 올리는 건 노동의 대가인데 무임승차한 사람을 왜 챙겨줍니까?
- ☕ 사회생활 선배 (👎): 원칙은 맞지만 사회 나가면 저런 사람들과도 좋게 끝내야 뒤탈이 없습니다. 너무 각 세우지 마세요.
- 🔥 조별과제 트라우마 (🤔): 사전에 공지했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말없이 빼면 나중에 보복성 뒤담화 나올 텐데 걱정되네요.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. 아무 기여도 안 한 조원 때문에 맘고생 많으셨죠. 본인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작성자님은 정당합니다.
댓글 11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똑 부러지게 잘했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사이다네, 시원하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나중에 뒤탈 감당할 배짱은 있는 건가, 혼자 정의구현 한답시고 설치는 것도 영 불안해 보이는데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었을 때 이런 놈들한테 쩔쩔매며 퍼주다가 결국 내 일만 배로 늘어났어, 무르고 착하게 굴면 호구 잡히는 게 세상 이치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원칙을 지키려는 단호함과 뒷감당을 염려하는 마음이 교차하는 상황이네요, 갈등의 소지를 미리 조율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정당한 권리 행사로 보입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결과물에 이름 올리는 건 엄연한 보상인데 공짜로 얻어가려는 심보가 더 문제임 뒤탈 걱정하다가 정당한 권리까지 포기하면 평생 호구 되는 거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무임승차는 참교육이 답이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여한 바가 없는 인물을 제외하는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는 있겠네요, 향후 발생할 갈등의 폭을 측정하는 건 본인의 몫입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단호한 결단이었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각임ㅋㅋ 님 고생 많았네 굿잡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도파민 대폭발ㅋㅋ 폼 미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