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이랑 오랜만에 외식했는데 당연히 제가 언니니까 사줄 줄 알았나 봐요 계산할 때 가만히 있길래 반띵하자 했더니 표정이 썩네요 자매 사이라도 돈은 돈 아닌가요 제가 너무 야박하게 군 건지 궁금해요
★★★★★ 동생이 선 넘었음 — “성인 됐으면 각자 먹은 건 각자 계산하는 게 깔끔하죠 표정 관리 안 하는 동생이 좀 예의 없는 듯해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성인 됐으면 각자 먹은 건 각자 계산하는 게 깔끔하죠 표정 관리 안 하는 동생이 좀 예의 없는 듯해요
- 🙄 장녀의 고충 (👎): 가족끼리 너무 계산기 두드리는 거 아닌가 싶어요 동생이 평소에 잘 안 사주는 타입이라면 이해 가지만 겨우 밥 한 끼에 너무 정 없어 보여요
- ⚖️ 절충주의자 (🤔): 언니가 낼 거라 기대한 동생도 잘못이지만 미리 말을 맞추지 않은 글쓴이도 조금 아쉬워요 다음엔 미리 정하고 나가세요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언니라고 무조건 다 사줘야 하는 건 아니죠 동생분 눈치 챙기느라 서운하셨을 텐데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당연하게 여기는 동생 마음이 조금 무겁긴 하네요
댓글 10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양심 어디감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치페이가 당연한 거지 뭘
- 과묵한 행인 #7684: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의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 같아요, 당황스러우셨을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동생 예의가 좀 부족하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건 좀 에바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자식 같은 동생이 왜 그랬을까, 섭섭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내 속이 다 타네~ 언니 마음은 다 똑같은데 말이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내 동생이랑 밥 먹을 때 꼭 그랬거든, 공짜 밥인 줄 아나 봐 버릇 고치려면 한 번씩 단호하게 끊어내는 게 낫더라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성인끼리 더치페이가 기본인데 표정 관리 안 되는 거 보니 동생분 경제 관념 다시 잡아줘야겠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딱 봐도 버릇없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더치페이 하자고 한 게 야박한 건가ㅋㅋ 거저먹으려는 심보가 더 놀라운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