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생신이라 케이크 사서 본가 갔는데 용돈 안 드렸다고 분위기 싸해지네 나도 월급 뻔하고 생활비로 다 나가는데 성의는 보인 거 아닌가 케이크라도 들고 간 게 어디라고 참나
★★★★★ 케이크도 성의다 — “요즘 물가에 케이크도 비싸다 나도 팍팍한데 부모님도 자식 형편 아실 텐데 돈 때문에 분위기 망치는 건 좀 그래”
다관점 참견
- 🎂 효도 지상주의자 (👎): 부모님 생신에 케이크 달랑 들고 가는 건 좀 아니지 용돈은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인데 서운하실 만해
- 💸 현실주의 직장인 (👍): 요즘 물가에 케이크도 비싸다 나도 팍팍한데 부모님도 자식 형편 아실 텐데 돈 때문에 분위기 망치는 건 좀 그래
- ⚖️ 가족 관계 분석가 (🤔): 케이크로 성의 표시는 했지만 부모님은 그날 하루만큼은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으셨던 듯 용돈보다 든든한 식사 한 끼 대접하지 그랬어
- 🏠 독립 성향러 (👍): 자식 등골 빼먹는 시대도 아니고 각자 살기 바쁜데 뭘 그렇게 바라시는지 이해 안 감 빈손으로 안 간 것만으로도 효도임
댓글 21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작년 생신에 꽃만 사 갔다가 한동안 눈치 보였던 기억 나네ㅋㅋ 형편 뻔한 거 뻔히 아실 텐데 꼭 돈으로 티를 내야 하나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각자 도생하는 거지 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케이크값도 아까운데 왜 더 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간에도 최소한의 예의와 정성은 필요한 법인데 본인의 경제적 상황만을 앞세워 도리를 소홀히 하는 건 옳지 않아 보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대치가 서로 안 맞았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현실 팍팍한데 좀 봐주지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참 서운했는데 돌아보니 부모님은 자식 밥 한 끼 사주길 바라는 게 사람 마음이더라고~ 빈손으로 안 간 게 어디냐 싶지만 그래도 작은 성의 정도는 준비하는 게 뒤탈 없어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마음이 참 아프겠다ㅠ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케이크면 충분하죠 힘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기대치가 상충하는 상황이네요, 경제적 상황과 정서적 만족 사이의 우선순위가 다른 듯합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가성비 효도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효도도 자본주의 시대라 이거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현실이 먼저 아님?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의 기대치가 조금씩 어긋나면서 서운함이 생기신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, 가족끼리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오갔다면 상황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형편대로 살아야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빈손 아닌데 대우 못 받았다고 서운해하시길래 당황했던 기억 나네, 당사자 아니면 그 팍팍함 잘 모르나 봐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좋게 넘기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케이크값만 해도 3~4만원은 깨졌을 텐데 수익률 따지면 충분히 할 만큼 한 거 아닌가, 감정적인 기대로 자산 손실 강요하는 거 질색이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용돈 왜 안 드렸나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가족 사이에도 가성비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음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각자 살기 바쁜데 빡세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