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일찍 눈 떠져서 혼자 근처 카페 가서 힐링하고 왔는데 친구가 왜 자기 두고 갔냐고 삐짐ㅋㅋㅋ 아니 내가 남들 자는 시간에 맞춰서 호텔방에 박혀 있어야 함? 먼저 일어나서 알차게 시간 쓰는 게 내 마음이지 친구 배려해서 늦잠 자야 하는 거임? 어차피 서로 자유여행 온 건데 진짜 이해가 안 가네
★★★☆☆ 소통 방식의 차이 — “여행 가서 시간 아까운데 왜 늦잠 자는 친구를 기다려 줘야 해? 본인 할 일 잘했네”
다관점 참견
- ✈️ 효율 중시 여행자 (👍): 여행 가서 시간 아까운데 왜 늦잠 자는 친구를 기다려 줘야 해? 본인 할 일 잘했네
- 💤 여행 스타일 불일치 (👎): 그래도 같이 간 사이인데 미리 말이라도 남겨두는 게 예의 아니냐 너무 자기 중심적이네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미리 말했으면 서로 좋았을 텐데 소통 문제지 누가 잘못한 건 딱히 없는 듯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 얘야, 낯선 곳에 같이 갔으면 서로 챙겨야지 혼자 휙 나가면 친구가 얼마나 뻘쭘하겠니 사람 정이라는 게 있는데 너무 계산기 두드리면 나중에 남는 게 없어
댓글 9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각자 노는 게 국룰이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깨기 전에 쪽지 한 장 남길 시간도 없었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같이 간 여행에서 느끼는 자유의 범위가 서로 다른 듯해요, 미리 공유만 했어도 서운함이 덜했을 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상황이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친구 맘도 좀 헤아려주지 그랬어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개인주의가 왜 죄임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마이웨이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출발 전 여행 규칙에 관해 구체적인 논의가 없었던 건가요, 동행자와의 일정 조정이 선행되지 않은 결과로 보입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힐링이 국룰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도망치듯 나와서 웃기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