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원이 사적인 평판까지 공유하는 건 정보 공유라고 우기는데 이게 맞아? 휴가 끝나고 돌아오니 내 성격이랑 사생활까지 다들 알고 있어서 기분 나쁜데 내가 예민한 건가
★★★★★ 그 팀원이 선 넘었음 — “업무 관련 피드백이면 모를까 사생활 공유는 선 넘었지 이건 사내 괴롭힘 요소도 있어”
다관점 참견
- 📋 인사팀 대리 (👍): 업무 관련 피드백이면 모를까 사생활 공유는 선 넘었지 이건 사내 괴롭힘 요소도 있어
- 📈 효율 중시 과장 (👎): 조직 내에서 불필요한 마찰 피하려면 서로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는 게 좋지 않나? 다들 쉬쉬해서 문제지
- ⚖️ 중립 지키는 신입 (🤔): 업무 파악엔 도움 되겠지만 뒷담화랑 종이 한 장 차이라서 진짜 애매하다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에잉 사생활은 좀 지켜줘야지 휴가 끝나고 기분 좋게 복귀했는데 성격 품평이라니 그건 나쁜 버릇이야 어디 가서 말 조심해야지 그 팀원 참 속이 좁네
댓글 12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회사 다닐 때 탕비실에서 내 얘기 돌고 있는 거 알았을 때 진짜 억장이 무너지더라, 대놓고 면전에 대고 한마디 해줘야 정신 차리지 안 그러면 계속 만만하게 본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퇴사 브이로그 찍는 것도 아니고 무슨 뒷조사를 하고 다녀ㅋㅋ 소름 돋아서 일 어떻게 함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공적 영역 구분 못 하는 건 무능함의 증거죠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똑같이 면상에 박아버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들리는 소리에 일일이 신경 쓰느라 마음고생 많았지, 그래도 직접 부딪히는 건 본인만 더 지칠 수 있으니 적당히 거리를 두고 철저하게 일로만 대하는 게 낫지 않을까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생활 공유는 선 넘었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이직 준비가 답
- 과묵한 행인 #7684: 진짜 무례한 행동이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선 넘었네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사내 평판이 아니라 뒷담화 수준인데 손절각 아님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적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선을 넘은 행동은 그 자체로 배려가 결여된 태도입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휴식 후에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셨을 텐데 얼마나 당황스럽고 속상하셨을까요, 존중받지 못한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하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