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경비실에 택배 맡기는 게 당연한 권리 아닌가? 죄송해서 음료수 하나 드렸더니 옆에 있던 입주민이 유난 떤다고 비꼬네ㅋㅋ 내가 뭐 큰 거 드린 것도 아니고 캔커피 하나 드린 건데 이게 왜 유난임? 꽁으로 짐 맡기는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고맙다고 표현한 내가 잘못된 거야?
★★★★☆ 옆집 사람이 오지랖임 — “경비 아저씨도 사람인데 음료수 하나 드리는 게 뭐가 문제임? 오히려 훈훈하고 좋은데 옆 사람이 오지랖인 듯”
다관점 참견
- ☕ 개념시민 (👍): 경비 아저씨도 사람인데 음료수 하나 드리는 게 뭐가 문제임? 오히려 훈훈하고 좋은데 옆 사람이 오지랖인 듯
- 📦 현실주의자 (🤔): 음료수는 괜찮은데 택배 맡기는 걸 '당연한 권리'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좀 위험해 보이긴 함 업무 외 일이니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
- 🤨 프로불편러 (👎): 음료수 뇌물 아니냐? 그거 받으면 다음부터는 더 안 맡아줄 수가 없잖아 솔직히 유난 맞음 그냥 조용히 처리하는 게 제일 깔끔함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에잉,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아저씨들 그런 음료수 한 잔에 정 느끼시는 거야, 옆집 사람은 왜 남의 성의를 깎아내려? 그냥 캔커피 하나 드린 게 뭐가 대수라고, 맘 쓰지 말고 앞으로도 베풀면서 살아~
댓글 10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입장이 다 있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택배를 맡기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는 표현 때문에 상대방이 곱지 않게 보았을 수도 있겠어요, 작은 성의를 보인 건 좋은 마음이지만 말투에서 오는 오해를 줄이는 게 더 중요해 보이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권리라고 생각하신 건가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단어 선택이 아쉬웠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마음 가는 대로 해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그게 왜 유난이지 ㄷㄷ 캔커피 정돈 괜찮지 않나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경비실에 박스 뒀다가 눈치 받은 적 있어서 무슨 심정인지 딱 알겠다, 그냥 좋은 뜻으로 한 건데 왜 남이 참견인지 모르겠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권리라고 착각하는 게 문제의 핵심 아님? 당연히 해줘야 하는 일도 아닌데 배려를 권리로 포장하니까 꼬이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 위안 지리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좋은 의도로 건넨 건데 굳이 딴지 거는 사람들은 놔둬, 요즘 사람들은 팍팍해서 정 나누는 법을 몰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