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 도와달라길래 식단 하나하나 봐줬거든 단백질 적게 먹고 탄수화물만 찾는 거 솔직하게 팩트로 짚어준 게 내 잘못임? 자기가 먼저 도와달라며 부탁해서 시간 내서 알려준 건데 상처받았다고 절교 선언하네 사람 진심으로 생각해서 해준 조언도 못 견딜 거면 애초에 부탁을 말았어야지 진짜 어이없네
★★★★☆ 도와달라더니 적반하장 — “글쓴이님, 다이어트를 도와주려고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는데 정작 상대가 예민하게 반응하니 정말 속상하시겠어요. 좋은 의도로 한 말이 상처가 된다는…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파 직장인 (👎): 부탁해서 한 조언이라도 상대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였다면 전달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님? 적당히 돌려서 말했어야지
- 🥗 자기관리 마니아 (👍): 다이어트가 입으로만 하는 것도 아니고 팩트 체크는 필수임 예민하게 굴 거면 그냥 혼자 살찌면서 살아야지 왜 남을 피곤하게 하는지
- 🍿 관망하는 관객 (🤔): 도와주는 사람도 사람인지라 선을 넘는 발언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정확할 듯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글쓴이님, 다이어트를 도와주려고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는데 정작 상대가 예민하게 반응하니 정말 속상하시겠어요. 좋은 의도로 한 말이 상처가 된다는 게 참 어렵죠, 그동안 친구 위해 애쓰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
댓글 11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도움의 과정에서도 상대에 대한 배려가 먼저였어야죠, 아무리 사실이라 해도 방식이 거칠었다면 그건 조언이라기보다 공격에 가깝지 않을까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손절이 지능순인 이유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에구 기 다 빨렸겠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심이 오해받아 속상하겠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좋은 마음으로 나선 건데 억울해서 어째, 먹는 거 하나하나 고치기 힘들지 암 그럼~ 말 예쁘게 하는 것도 기술인데 속상했겠다 그치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도움을 청한 쪽의 절박함과 팩트를 전달하려는 글쓴이의 정성이 서로의 온도 차 때문에 어긋난 것 같네요, 애초에 기대하는 방식이 달랐을 뿐인데 참 안타깝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아무리 팩트라도 말투가 너무 날카로웠던 건 아닐까요, 상대도 예민한 상황이니 조금 더 부드럽게 감싸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시간 쪼개서 피드백까지 줬는데 보답은커녕 감정 쓰레기통 취급이라니, 애초에 그런 친구는 거르는 게 인생 리소스 아끼는 지름길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손절할 각이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친구한테 살 좀 빼라고 한마디 거들었다가 똑같이 팽당해본 적 있는데, 다들 남이 해주는 쓴소리는 죽어도 듣기 싫어하더라고 굳이 시간 써가며 피곤하게 살지 마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분이 듣고 나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가장 기분 나빠하던가요? 조언의 수위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