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생일에 내가 받은 선물 딱 맞춰서 같은 가격대 골라 보냈다 솔직히 나도 예전에 그 친구한테 받은 만큼만 해주는 게 예의 아니냐? 괜히 더 비싼 거 사줬다가 나중에 덜 받으면 나만 손해 보잖아 기브앤테이크 확실해야 뒤탈 없지 않나
★★★★☆ 그게 마음 편함 — “맞는 말임 괜히 오버해서 비싼 거 해줬다가 나중에 상대가 싼 거 주면 서운함만 쌓임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칼같은 손절러 (👍): 맞는 말임 괜히 오버해서 비싼 거 해줬다가 나중에 상대가 싼 거 주면 서운함만 쌓임
- 🥀 정 없는 관계주의자 (👎): 생일 선물까지 가격 맞춰서 계산해야 하냐 삭막하다 친구 사이에 정이란 게 없네
- ⚖️ 상황 파악 중인 중립러 (🤔): 어차피 서로 부담 안 주는 선에서 주고받는 거라면 나쁘지 않다고 봄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감가상각 고려하면 애초에 선물은 소비재라 가치 하락이 심함 현금으로 정산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손익분기점 찾기임
댓글 11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계산적이라 묘하게 웃기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인간 계산기 등장했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소리 듣는 것보단 차라리 효율적인 게 낫지, 손해 보고 웃으면서 속 끓이는 타입보단 훨씬 현실적이라 본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현실 반영 제대로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똑같이 하는 게 속 편하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피곤하게 살지 말고 걍 정산해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관계의 본질을 물질적 가치로만 치환하는 모습이 사뭇 씁쓸하군요,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의는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금액으로 관계를 규정하는 건 개인의 선택이지만, 혹여나 나중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될까 봐 그 부분이 조금 우려되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계산적이라기보다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나름의 보호막 같은 느낌이네요, 남들의 시선보다는 본인의 편안한 마음이 가장 중요한 거니까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나중에 뒤통수 맞고 감정 소비하는 것보다 깔끔한 처세술이긴 함ㅋㅋ 뒤탈 없는 게 장기적으로는 서로한테 이득이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가성비 인간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