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업하고부터 매달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있는데 솔직히 제 노후는 누가 챙겨주나 싶어서 마음이 복잡해요 제 살길도 막막한데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 때문에 저축 속도도 더디고 이런 생각 하는 제가 너무 불효자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네요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?
★★★★★ 당신은 정상이에요 — “본인 노후가 우선임. 부모님 용돈도 형편 맞춰서 줄여야지, 본인 인생 망가지면서까지 효도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.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본인 노후가 우선임. 부모님 용돈도 형편 맞춰서 줄여야지, 본인 인생 망가지면서까지 효도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.
- 🙇♀️ 유교걸 (👎): 키워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당연히 드리는 게 도리죠.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하세요.
- ⚖️ 중재자 (🤔): 무조건 드려야 한다, 아니다로 나눌 게 아니라 부모님과 솔직하게 현재 상황을 터놓고 액수를 조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?
- 📊 냉철한분석가 (👍): 지금 감정적으로 죄책감을 느끼는 것 자체가 이미 본인 부담이 한계치라는 뜻임. 기브 앤 테이크를 명확히 해야 관계도 오래감.
댓글 3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관계일수록 경제적인 선을 지키는 것이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기본 도리입니다, 감정에 치우쳐 본인의 앞날을 위태롭게 만드는 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에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인생 갉아먹으면서 효도하는 건 그냥 자기 위안일 뿐이지, 팩트는 본인 노후 대비가 0순위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조건 드리는 게 효도인 줄 알았지, 근데 막상 늙어서 내 통장 잔고 바닥나면 자식한테 짐 되는 거 순식간이다, 지금은 딱 내 형편부터 챙기는 게 진짜 현명한 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