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아이랑 동물원 다녀왔는데 입구에서 동물 보호 피켓 들고 시위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불쾌했어요 아이가 동물들 보고 싶다고 신나서 왔는데 거기서 동물 착취니 뭐니 외치면 애가 뭘 배우겠어요? 자기들 신념을 왜 굳이 남들의 즐거운 주말 분위기 망쳐가며 강요하는 걸까요? 그냥 집에서 글을 쓰든가 조용히 하면 안 되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시위대가 선 넘었음 — “진짜 공감해요. 아이 눈치 보느라 식은땀 났겠어요. 애들 정서에도 안 좋은데 왜 꼭 그런데서 시위를 하는지 모르겠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👶 육아맘 (👍): 진짜 공감해요. 아이 눈치 보느라 식은땀 났겠어요. 애들 정서에도 안 좋은데 왜 꼭 그런데서 시위를 하는지 모르겠네요
- 📢 시민운동가 (👎): 동물원의 실태를 알리는 게 목적이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택한 거겠죠. 불편하시겠지만 그 목소리도 사회의 일부예요
- ⚖️ 중립러 (🤔): 시위대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장소 선정은 좀 아쉽네요.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엔 너무 공격적인 방식이라 거부감부터 들 것 같아요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동물원 운영 수익이 유지되어야 방역과 사료비 같은 고정비가 충당됩니다. 시위가 관람객 매출을 떨어뜨려 시설 폐쇄로 이어지면, 그 동물들은 누가 먹여 살리나요? 감성보다 자본의 논리가 우선이죠
댓글 8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만 옳다고 믿는 병이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피해의식 과몰입 수준인데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설득의 방식이 좀 아쉽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아이랑 모처럼 나들이 나간 건데 즐거운 시간을 방해받아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~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타인의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방식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,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권합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기 다 빨렸겠네 헐
- 냉철한 이웃 #1106: 효율성 떨어지는 방식이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동물원까지 가서 참교육 시전하는 거 무슨 밈인가ㅋㅋ 주말 힐링하러 갔다가 봉변당했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