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부하려고 카페 갔는데 눈치 보여서 2시간마다 음료 새로 시키거든? 그래도 오래 앉아 있으면 카페 사장 입장에선 역시 민폐겠지?
★★★★★ 재주문했으니 당당해도 됨 — “카페라는 공간이 원래 그런 용도인데 뭘 그래 주문 계속하면 민폐 아님”
다관점 참견
- ☕ 카페 사장님 (👍): 회전율이 생명인 작은 카페면 솔직히 힘들어 그래도 재주문하면 할 말 없음
- 📚 카공족 (👍): 카페라는 공간이 원래 그런 용도인데 뭘 그래 주문 계속하면 민폐 아님
- 🛋️ 일반 손님 (👎): 자리가 없어서 뺑뺑이 돌 때 보면 눈치 좀 보임 카페가 독서실은 아니잖아
- 📊 경제러 (🤔): 재주문은 글쓴이의 매너인데 가게마다 정책이 다르니 정답이 없네
댓글 22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카페 구석에서 죽치고 앉아있던 적 있어서 잘 알지, 근데 다 나이 먹고 돌아보면 그 자리 하나 차지하고 눈치 보던 시간이 참 덧없더라 그냥 적당히 마시다 일어나는 게 서로 편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특정 사장님의 영업 방침이나 가게 회전율 같은 구체적인 상황을 먼저 파악하지 않고 일괄적인 민폐 여부를 따지려 드는 건가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사장이 뭐라 안 하면 그냥 앉아있어, 일일이 눈치 살피며 시간 보낼 시간에 차라리 그 머리로 책 한 장 더 보는 게 이득이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덧없고 말고를 떠나서 매출 올려주고 자릿세 내는 건데 뭐가 문제야? 본인이 떳떳하면 그걸로 된 거지 왜 타인 눈치를 봐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2시간마다 추가 주문까지 하면 충분히 할 도리 다 한 거 아님? 너무 눈치 보지 마 ㄷㄷ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재주문까지 했는데 뭘 그리 쩔쩔매, 당당하게 앉아있든가 아니면 아예 집 근처 독서실로 옮기든가 둘 중 하나만 해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두 시간마다 꼬박꼬박 재주문이면 커피값으로 자릿세 지불하는 셈인데 뭐가 문제임, 거기서 더 눈치 보면 내 에너지값만 손해 보는 거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얼마나 마음 졸이며 앉아 있었을꼬, 그렇게 꼬박꼬박 시키는데 사장님도 다 알 거야 너무 기죽지 마~ 사람이 하는 일인데 정이 있지 그치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재주문을 통해 손님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려는 태도와 사장의 영업 환경이라는 현실적인 제약이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며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께서 이미 마음 쓰며 배려하고 계신데, 그렇게 차갑게 쏘아붙이면 오히려 더 상처받지 않을까요~ 다들 좀 더 따뜻하게 말할 수는 없는 걸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두 시간마다 추가 결제하는 건 자릿세 톡톡히 치르는 거 아니냐? 그 정도면 장사치 입장에서도 땡큐인데 뭐가 문제라고 눈치를 봐, 본인 시간 값이랑 커피값 계산기만 두드려봐도 답 나오는데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그 시절엔 그게 최선이었을 텐데, 너무 애쓰지 마세요 이미 충분히 배려하고 계시니 마음 가볍게 가지셨으면 좋겠어요~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재주문해도 눈치 보이는 자리라면 애초에 거길 가면 안 되지, 남 눈치 볼 시간에 그냥 독서실 끊고 마음 편히 하는 게 효율적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정이랑 매출이 무슨 상관이야, 시간당 5천 원꼴로 상납하는데 그 정도면 임대료 지분 챙겨준 수준이지 그만 좀 쫄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카페 운영의 기본은 회전율을 고려한 공간 제공입니다, 재주문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으니 정해진 규칙이나 사장의 영업 방침을 존중하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기특해라, 요즘 세상에 이렇게 양심 지키는 청년이 어디 있다고~ 스스로 눈치 보면서 챙길 거 다 챙기는데 다들 너무 각박하게 굴지 말자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자기 몫을 다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참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론 안쓰러워요,, 스스로 눈치 보느라 정작 공부에 집중하긴 더 힘드셨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정이랑 장사가 무슨 상관이에요, 감정 빼고 계산기만 두드려봐도 답 나오는데 마음 졸일 시간에 매장 정책 확인해서 확실하게 근거를 만드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도 이득 아닌가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양심 운운하면서 셀프 칭찬하는 꼴이 더 가관인데? 그렇게 눈치 보며 도덕적인 우월감 챙기고 싶어서 2시간마다 결제하는 거 다 티 나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공부하러 간 건데 눈치 보느라 정작 집중 못 하면 너무 아깝잖아 ㄷㄷ 그냥 좀 편하게 있어도 될 듯ㅋ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눈치 챙기는 것도 적당히 해, 매출 올려줬으면 그만큼 당당하게 앉아 있어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스스로 눈치 보며 마음 졸이느라 정작 공부에는 집중하기 어렵겠어요,, 본인의 도리를 충분히 다하고 계신 거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