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본가 가면 조카들이 영화 보여달라고 할 텐데, 영화관에서 팝콘 와구와구 씹어 먹는 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조용한 영화 보는 중에 옆에서 바스락거리고 씹는 소리 들리면 집중 다 깨지는데, 애들 보고 조용히 하라고 하는 게 제가 예민한 건가요?
★☆☆☆☆ 님 좀 예민한 듯 — “남에게 피해 안 주는 게 기본이죠. 영화관에서 조용히 하는 건 당연한 매너예요”
다관점 참견
- 🎬 영화 마니아 (👎): 영화관은 팝콘 먹으러 가는 곳 아니에요? 소음 예민하면 OTT로 집에서 보세요
- 👨👧 조카 가진 삼촌 (👎): 아이들이 영화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추석의 묘미인데, 너무 팍팍하게 생각하시네요
- 🤫 에티켓 요정 (👍): 남에게 피해 안 주는 게 기본이죠. 영화관에서 조용히 하는 건 당연한 매너예요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👎): 조카의 팝콘 소리보다 본인의 불편함이 먼저라는 건, 연인에게도 자기중심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예요. 배려를 배워야 사랑도 길게 가죠
댓글 9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소음으로 방해받지 않을 권리는 분명히 존재합니다, 최소한의 정숙을 지키는 것이 극장 에티켓의 기본 아닐까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좋겠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예민한 글쓴님 마음도 이해 가지만, 영화관이 원래 좀 시끄러운 곳이잖아~ 애들한테 너무 각박하게 굴지 말고 이번엔 한 번만 너그럽게 넘겨주면 어떨까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조카들 데리고 애니메이션 보러 갔다가 팝콘 날리고 난리도 아니었지, 그땐 그냥 내가 한 번 더 챙겨주고 말았는데 요즘은 너무들 팍팍해진 거 같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조용한 시간대로 끊어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라떼는 타령 오지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예민한 척 오지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조용히 영화 보긴 힘들겠네 ㅠㅠ 팝콘 소리 진짜 거슬리긴 함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기준이 다르니 어쩔 수 없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