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인한테 항의 표시로 빨대 250개를 보냈다는 소식 보셨나요? 언론 플레이에 대한 반감이라는 건 알겠지만 환경 문제도 심각한 요즘에 굳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대량으로 만들어서 보내는 게 과연 효과적인 의사표시인지 모르겠어요 단순히 상대를 조롱하기 위해 쓰레기를 양산하는 이런 방식이 대중에게 어떤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?
★★★☆☆ 상황에 따라 다름 — “보기엔 사이다 같긴 한데 뒷정리할 사람 생각하면 좀 과했다는 생각도 드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정치 평론가 지망생 (👍):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수사라고 봅니다. 조롱도 전략의 일환이죠. 비판받을 이유는 없습니다.
- 🌱 환경 운동가 (👎): 목적이 무엇이든 결국 환경에 해를 끼치는 행동이에요. 저 많은 플라스틱을 어떻게 처리하나요?
- 💼 직장인 (🤔): 보기엔 사이다 같긴 한데 뒷정리할 사람 생각하면 좀 과했다는 생각도 드네요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, 세상이 흉흉해도 그렇지 빨대를 그렇게 뭉텅이로 보내서 쓰레기통만 채우면 쓰나. 화가 나면 말로 정정당당하게 따져야지, 그렇게 뒤에서 쓰레기나 던지는 건 보기 참 안 좋아.
댓글 9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환경 호소인들 발작 버튼 제대로 눌렸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찐개찐들끼리 난리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효율성과 폐기물 배출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분리해서 봐야 할 사안입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쓰레기 투척은 좀 에바지ㅋㅋ 250개 실화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게 왜 예의 문제예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택배비랑 빨대값 합치면 돈이 얼마야, 정치적 만족감이 2만 원어치 가치는 되나 모르겠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예의 문제가 아니라 지능 문제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그냥 꼴보기 싫은거지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