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 연봉이 12년째 그대로라 여름 휴가 계획 짤 때마다 혈압 올라 죽겠음 다들 휴양지 가서 리조트 잡고 맛있는 거 먹는데 우리는 에어컨도 전기세 무서워서 펑펑 못 틀고 집에서 방콕할 판이야 남편은 성실하니까 된 거 아니냐는데, 물가는 매년 오르는데 도태되는 기분이라 나만 손해 보는 느낌이라 답답해

★★★★★ 남편이 정신 차려야 함 — “남편의 성실함보다 경제적 무능함이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건 팩트예요. 냉정해질 필요가 있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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