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 연봉이 12년째 그대로라 여름 휴가 계획 짤 때마다 혈압 올라 죽겠음 다들 휴양지 가서 리조트 잡고 맛있는 거 먹는데 우리는 에어컨도 전기세 무서워서 펑펑 못 틀고 집에서 방콕할 판이야 남편은 성실하니까 된 거 아니냐는데, 물가는 매년 오르는데 도태되는 기분이라 나만 손해 보는 느낌이라 답답해
★★★★★ 남편이 정신 차려야 함 — “남편의 성실함보다 경제적 무능함이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건 팩트예요. 냉정해질 필요가 있음”
다관점 참견
- 📊 경제 전문가 지망생 (👍): 12년 동결이면 실질 임금은 마이너스인 셈이에요. 가장으로서 경제 관념이 너무 없는 거 아닌가요?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👍): 남편의 성실함보다 경제적 무능함이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건 팩트예요. 냉정해질 필요가 있음
- 🍃 중도파 유저 (🤔): 글쓴님 마음은 이해하지만, 남편도 밖에서 나름 고생할 텐데 돈 얘기만 꺼내면 부부 사이 더 멀어질까 걱정되네요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연봉 동결은 선 넘었지. 갓생 살려고 노력해도 남편이 뒷받침 안 되면 무쓸모임. 이건 남편이 이직 고민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님?
댓글 10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12년이면 물가 상승률 생각하면 사실상 마이너스지 나도 옛날에 고집 피우는 남편이랑 살면서 고생 좀 해봐서 아는데, 대화로 안 풀리면 본인이 직접 나서서 경제권이라도 꽉 쥐고 흔들어야 변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경제권 가져오는 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거라 확신하는 거예요? 남편분이 정산 내역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변화가 없을 것 같아서 그런 건가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이직 안 하면 끝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구성원으로서 공동의 삶을 지탱하는 경제적 의무를 너무 가볍게 여기시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, 배우자의 헌신을 단순히 숫자로만 치부하지 말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엄격히 논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숫자 따지기 전에 당장 이혼 준비부터 시작하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12년 동안 얼마나 묵묵히 버텨오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 가네요, 여름휴가마저 마음 편히 즐기지 못하는 지금 상황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위로도 좋지만 냉정하게 실질 소득 계산해서 이직이든 부업이든 방법을 찾아야지 계속 저렇게 있으면 본인만 곪아 터져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진짜 속 터져서 어떻게 버텨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12년이면 화석 아님? 탈출이 답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구 잡힌 거 아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