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매끼리 살갑게 지낼 필요가 있나 싶어서 어릴 때부터 편하게 '야'라고 불렀거든요 그런데 결혼한 누나가 자기 남편 앞에서 동생이 야라고 부르는 게 무례해 보인다고 기분 나빠하네요 가족 사이에 형식적인 존칭을 굳이 붙여야 하는 건지 의문이에요 다들 남매 사이에도 존댓말을 써야 맞는 건가요?
★★☆☆☆ 당신이 예민했어요 — “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.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.”
다관점 참견
- 🙄 현실주의자 (👎): 글쓴님 입장에선 평생 그렇게 살았으니 억울할 수도 있죠. 근데 장소와 대상에 따라 태도는 달라야 하는 법인데 눈치가 조금 없으시네요.
- 😎 자유주의자 (👍): 호칭이 뭐가 중요해요.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지내면 그만이지. 남편 때문에 분위기 깨지는 게 더 불편하겠는데요.
- ⚖️ 가족상담가 (🤔): 누나 입장에선 남편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 심리가 있을 겁니다. 글쓴님이 잠시만 참아주는 게 관계 유지에 좋지 않을까요?
- 🧐 유교걸 (👎): 아무리 친해도 남매간에 예의는 지켜야죠. 타인이 보는 앞에서 '야'라고 하는 건 가족 관계를 떠나서 예의 문제라고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