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 모임에 나갔는데 저를 보자마자 얼굴 살이 좀 오른 것 같다고 콕 집어 말하네요 딱히 친한 사이도 아닌데 다들 들으라는 듯이 외모 지적을 하니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냥 웃어넘기긴 했는데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 건지 아니면 상대방이 무례했던 건지 잘 모르겠네요
★★★★★ 상대가 무례했음 — “무례한 거 맞아요. 초면이나 다름없는 사람 외모 평가하는 게 제일 수준 낮음. 기분 나쁜 게 당연함.”
다관점 참견
- ⚡ 직설적 사이다 (👍): 무례한 거 맞아요. 초면이나 다름없는 사람 외모 평가하는 게 제일 수준 낮음. 기분 나쁜 게 당연함.
- ⚖️ 상황 중립러 (🤔): 글쓴님 기분은 이해하지만, 상대는 그냥 별생각 없이 던진 인사치레였을 수도 있어요. 너무 깊게 생각 마세요.
- 💬 공감 피로 호소인 (👍): 상대가 예의가 없었네요. 외모 평가는 가족끼리도 조심하는 건데, 다들 들으라고 그랬다니 글쓴님 엄청 민망했겠다.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, 세상에 별사람 다 보겠네. 내가 살아보니까 말이야, 그런 건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야 마음 편해. 너는 예쁘니까 신경 꺼!
댓글 9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예의 실종이네 ㄷㄷ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여러 사람 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정말 당황스럽고 속상하셨겠어요, 무례한 지적에 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외모를 평가하는 것은 엄연한 결례입니다, 공공연한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지 않는 사람과는 적당히 거리를 두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무례하긴 했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친한 척 선 넘는 사람들은 원래 그런 법인데 뭘 새삼스럽게 놀라나ㅋㅋ 적당히 맞받아치면서 즐겨야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많은 사람 앞에서 그런 말을 굳이 꺼내는 건 정말 배려가 없는 행동이네요, 글쓴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셨을지 충분히 이해가 가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분 평소에 원래 그렇게 아무한테나 툭툭 던지는 스타일인 건가요? 지인들이 다 보고 있는 자리에서 왜 굳이 그런 말을 꺼냈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선 넘었네 거리를 두는 게 최선임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손절이 답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