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집 택배 잘못 왔길래 열어봤더니 최신형 에어프라이어더라 반품 절차 귀찮고 주인도 안 찾으러 오길래 내가 쓰는 중인데 이게 도둑질인가? 난 개이득인데
★☆☆☆☆ 절도죄 성립함 — “아이고 그게 남의 물건인데 탐이 나도 도로 갖다 줘야지 나중에 주인이 경찰 데리고 오면 어쩌려고 그래? 정직하게 살아야 탈이 없는 법이야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법알못 법대생 (👎): 점유이탈물횡령죄 성립 가능성 높음 남의 물건인 거 알고도 쓴 거면 빼박임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주인이 안 찾으면 임자지 굳이 택배사 전화해서 시간 낭비할 필요 있나 잘했음
- 📦 소시민 A (👎): 그래도 양심에 찔리지 않나 당장 옆집인데 나중에라도 걸리면 개망신 당할 듯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 그게 남의 물건인데 탐이 나도 도로 갖다 줘야지 나중에 주인이 경찰 데리고 오면 어쩌려고 그래? 정직하게 살아야 탈이 없는 법이야
댓글 12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나중에 고생 좀 하겠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같은 경험 있었는데 집주인 불시에 찾아왔을 때 진짜 식은땀 났거든, 마음 졸이면서 쓰는 것도 일이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이거 나중에 주인 분이 알게 되면 어쩌려고 그래, 사람 인연이 참 무서운 건데 찜찜해서 잠은 오니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에어프라이어 먹튀 레전드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택배 주인이 연락 안 하는 이유를 물어본 적은 있나요? 그냥 모른 척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걸 수도 있잖아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셨을 텐데 막상 쓰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계속 무거우시겠어요,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겨서 속상한 일 겪으실까 봐 걱정되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나중에 감당 어쩔라고 뻔한 파국 각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리스크 계산이 안 되시나 보네,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텐데 실익을 따져보시죠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인생 하드모드 자처하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등 뒤가 서늘하지도 않나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소유물을 탐내는 행위 자체가 이미 도덕적으로 큰 결함입니다, 아무리 귀찮아도 범법 행위를 정당화해서는 안 되죠
- 냉철한 이웃 #1106: 나중에 큰일 치르겠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