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들 여행 다니느라 몇백만 원씩 쓰는 거 솔직히 좀 허세 같아요 여행 가서 고생하고 돈 쓰고 오는 게 뭐가 좋다고 인스타에 사진 올리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일 년에 한 번뿐인 소중한 휴가는 집에서 푹 쉬면서 체력 보충하는 게 최고 아닌가요?
★★☆☆☆ 여행 가치 폄하 마시길 — “사람마다 휴식의 정의가 다른 건데 굳이 돈과 고생으로 가치 판단하시네요 낯선 환경에서 얻는 해방감을 집에서는 절대 못 느끼죠”
다관점 참견
- 📈 효율주의자 (👍): 맞아요 비행기 타는 순간 돈 버리는 거죠 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게임하는 게 가성비 최고인데 다들 남들 하니까 따라 하는 듯
- ✈️ 여행애호가 (👎): 사람마다 휴식의 정의가 다른 건데 굳이 돈과 고생으로 가치 판단하시네요 낯선 환경에서 얻는 해방감을 집에서는 절대 못 느끼죠
- ⚖️ 균형잡힌 중도파 (🤔): 호캉스나 휴양 위주로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무조건 고생이라고 일반화하긴 좀 그렇네요 취향 차이인데 굳이 싸울 일인가 싶어요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 총각, 젊을 때 여기저기 다녀봐야 나중에 늙어서 안 아쉬운 법이야 집구석에만 있으면 다 똑같은 일상인데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와야 돈 벌 맛도 나는 거지
댓글 10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만족하는 방식이 다를 뿐인데 남의 인생에 기준 세우는 게 더 피곤해 보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집순이 체질이면 그게 최고긴 하지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기만의 안식처에서 에너지를 채우는 휴식도 좋고, 새로운 자극을 찾아 떠나는 여행도 모두 각자의 즐거움이겠네요 어느 쪽이 더 우월하다고 나누기보단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게 중요해 보여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본인 기준이 왜 남들 정답이 돼요?
- 과묵한 행인 #7684: 타인의 취향을 굳이 허세라고 규정짓는 표현은 듣는 이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~ 각자의 행복 기준을 존중하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해 보여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도생이 답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방구석 방구석 징글징글하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남 평가할 시간에 쉬시길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피곤하게들 사네 다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왕복 항공권이랑 숙박비 계산기 두드려 보면 과연 가성비가 나올지 의문임, 그 돈이면 차라리 예적금 넣어두고 복리 굴리는 게 훨씬 생산적이지 않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