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행기에서 옆자리분이랑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해서 말 몇 마디 건넸거든요 그분은 이어폰 끼고 계시길래 휴대폰 메모장에 글 적어서 보여드리는 식으로 몇 번 의사 표현을 했고요 그랬더니 갑자기 저한테 쪽지 보내지 말라고 정색을 하시네요 여행의 묘미가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건데 그냥 예의상 조금 받아주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?

★★☆☆☆ 당신이 예민했어요 — “다소 치우친 시각일 수 있어요. 다른 관점도 고려해보세요.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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