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퇴직하더니 삼시세끼 집밥만 찾네요 예전엔 바쁘다고 밖에서 먹던 사람이 이제는 반찬 투정까지 합니다 본인이 직접 해 먹으라 하면 나이 들어서 집에서 밥도 못 얻어먹냐고 오히려 화를 내는데 요즘 은퇴한 남편들 다 이렇게 사나요 제가 식모도 아니고 참다 참다 너무 속이 터져서 글 올려봅니다

★★★★★ 남편이 선 넘었음 — “나이 들었다고 대접받으려는 심보가 제일 문제네요 본인 끼니는 본인이 해결해야죠 식모 사셨습니까?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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