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부장님 커피 심부름 다니는 거 너무 지쳐서요 이번엔 제 거 시키면서 저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부탁드렸더니 분위기가 싸해지네요 이게 뭐 하극상까지 들을 일인가요 제가 부장님 개인 비서도 아니고 제 돈 내고 제 거 한 잔 사다 달라 한 건데 요즘 세대가 이 정도 요구도 못 하나 싶어 억울합니다
★★★☆☆ 서로 입장이 이해됨 — “아니 내 돈 내고 내가 사 먹겠다는데 뭐가 문제임? 오히려 매일 심부름 시키는 부장님이 예의 없는 거지 당당하게 나가요 작성자님 멘탈 챙기시길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인 동료 (👎): 와 진짜 선 넘으셨네 부장님이 그건 공과 사 구분을 못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실걸요 회사에서 심부름은 심부름일 뿐인데 같이 마시자고 하면 당연히 기분 나빠하죠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그냥 그 심부름 자체를 거절했어야지 왜 본인 거를 얹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드세요 딱 봐도 좋게 안 보이죠 나중에 인사 평가에서 불이익당하면 어쩌려고 그래요
- 🙌 사이다 추구 (👍): 아니 내 돈 내고 내가 사 먹겠다는데 뭐가 문제임? 오히려 매일 심부름 시키는 부장님이 예의 없는 거지 당당하게 나가요 작성자님 멘탈 챙기시길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👎): 허허, 젊은 친구가 직장 생활의 도리를 잘 모르는구먼. 심부름은 업무의 연장선이지 자네 편의를 봐주는 자리가 아니야. 상급자에게 같이 사 오라니, 그건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지. 예의를 차리면 예우를 받는 법이야. 고
댓글 8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에바임ㅋㅋ 걍 부장님 전용 비서 하실? 노예 인증하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노동력 들어가는 건데 왜 남 좋은 일만 함? 시급 산정해서 청구라도 하든지, 자기 돈 내고 마시는 거 가지고 눈치 주는 건 진짜 가성비 떨어지는 꼰대짓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매일 돕는 상황에서 느끼는 억울함과 예의를 중시하는 윗선의 불편함, 두 마음 다 이해는 돼요 다만 앞으로의 관계를 생각하면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도 있어 보이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그냥 거절하고 끊으세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거절이 어려운 구조라면 애초에 합석 요구를 하지 않는 것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 방법이겠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가스라이팅 아님? 헉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도대체 뭐가 문제임? 시원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