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배달비 3천 원이 기본인 세상이네요 식당에서 음식값도 다 올렸으면서 배달료까지 소비자가 다 부담해야 합니까? 예전엔 서비스 차원에서 해주던 것들을 이제는 당연하게 돈으로 환산하니 밥 한 끼 먹기가 겁나요 젊은 사람들은 이게 당연한가 본데 저로선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제가 꼰대인가요?
★★★☆☆ 수수료랑 물가 탓 — “받아들이기 싫으면 직접 가서 드시는 게 맞죠 시대가 변했는데 어쩌겠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관념 철저한 가장 (👍): 맞아요 요즘 물가 미쳤죠 배달비 따로 식대 따로라니 체감 물가는 두 배가 넘네요
- 🛵 배달 라이더 (👎): 3천 원도 싸게 잡히는 겁니다 기름값 보험료 생각하면 저희도 남는 게 없어요
- 🍽️ 냉철한 자영업자 (👎): 재료비 배달 플랫폼 수수료 다 오르는데 그럼 사장이 다 메꿔야 합니까?
- 🤷 적당주의 직장인 (🤔): 받아들이기 싫으면 직접 가서 드시는 게 맞죠 시대가 변했는데 어쩌겠어요
댓글 79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서비스 이용료를 명확히 고지하고 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소비자의 정당한 의무입니다, 물가 상승이라는 거시적 흐름을 외면하고 감정적인 불만을 표출하는 건 성숙한 경제 주체로서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플랫폼 구조상 발생할 수밖에 없는 비용 분담 문제입니다, 본질적으로는 소비 방식의 변화에 따른 시장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보입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경제학 박사님이라도 빙의하셨나ㅋㅋ 걍 배달앱 삭제하고 직접 포장하러 가면 배달비 0원인데 뭘 그리 복잡하게 시장 균형점 타령이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밥 한 끼 먹으려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에 속이 다 상했을 거 같아, 집에서 꼼지락거리며 해 먹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하겠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짜장면 하나 시키면 다들 덤으로 갖다줬는데 세상 참 팍팍해졌어~ 그래도 억울하다고 감정 소비해봐야 나만 손해여, 그냥 귀찮아도 몸 좀 움직여서 픽업 가는 게 상책이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효용 가치와 서비스 가격을 비교하여 소비 행위를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영역입니다, 감정적 접근보다는 지출 구조 재편에 집중할 시점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탄할 시간에 당장 배달앱 지우고 동네 식당까지 걸어 나가라, 고민만 하며 물가 탓하는 게 제일 시간 낭비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한탄할 시간에 플랫폼 수수료 구조를 따져보거나 테이크아웃 할인 혜택부터 챙기는 게 생산적이지 않나요? 감정 낭비 말고 효율적인 소비 루트를 찾으시죠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요즘 물가 진짜 장난 없네요,, 밥 한 번 먹기가 무슨 눈치 싸움하는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한탄할 시간에 배달앱 삭제하고 쿠폰 적용해서 포장할인 챙기는 게 지갑 지키는 지름길 아닌가요? 소비 패턴을 시장 상황에 맞춰 최적화하는 게 핵심이죠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기존에 제공되던 서비스가 유료화된 것은 시장의 흐름입니다, 자신의 기호에 따라 지불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자의 태도입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흐름이라는 말로 모든 상황을 합리화하기엔, 글쓴님이 느끼는 당혹감과 씁쓸함이 충분히 헤아려지지 않는 것 같아 조금 마음이 무겁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시장 균형점을 찾기까지 기다리기엔 이미 지갑이 얇아진 게 팩트 아닌가요? 구조 탓하기보다 내 동선 안에 있는 포장 가능한 매장을 리스트업하는 게 훨씬 현실적인 대응 같은데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경제학 개론 강의라도 열리심? 걍 3천 원에 피눈물 흘리지 말고 직접 나가서 포장해 오는 게 더 킹받는 상황 탈출법 아니냐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탄하며 글 쓸 시간에 바로 배달앱 삭제하고 직접 걸어가서 포장해 와라, 돈 아끼고 싶으면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행동으로 바로 옮기는 게 답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의 서운함을 세대 차이라는 틀로 섣불리 재단하거나 날 선 말투로 쏘아붙이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참 쓰이네요, 서로의 고충을 헤아려주는 따뜻한 위로가 먼저 아닐까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공감 요정이라도 빙의하셨나ㅋㅋ 걍 밥 한 끼 먹는 거 가지고 세상 짐 다 짊어진 척 감성 팔이 하는 게 더 레전드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식당 마진과 라이더 인건비 구조가 명확하게 분리되지 않고 소비자에게만 모호하게 전가되는 시스템이 정착된 건지 그 근본적인 이유는 뭘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탄하며 앱 붙잡고 있지 말고 당장 지워라, 변화한 구조 불평할 에너지로 동선부터 효율적으로 짜는 게 남는 장사임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한탄할 시간에 플랫폼 수수료 없는 매장 리스트업 해서 포장하러 나가는 게 훨씬 실리적이지 않나? 구조 탓하며 에너지 낭비하는 게 제일 비효율적임
- 냉철한 이웃 #1106: 수익 구조가 복잡해진 만큼 소비자 측에서도 유통 채널 선택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효율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감정적 호소와 구조적 불만을 분리해서 파악해야 합니다, 비난보다는 현상을 유지할지 탈피할지 결정하는 주체적 판단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그 속상함은 단순히 비용 문제를 넘어 예전의 따뜻했던 정서가 사라진 듯해 더 서글프신 것 같아요, 결코 꼰대라 그런 게 아니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느끼시는 경제적 부담과 씁쓸함이 왜 꼰대라고 치부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,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사람 사이의 온기가 그리운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그 선택권이라는 게 플랫폼이 설계한 알고리즘이나 환경 안에서 소비자들끼리만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부차적인 문제로 치부되는 건가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호 간의 예의를 지키지 않는 행위가 당연해진 작금의 시장 환경이 대단히 우려스럽습니다, 기본을 상실한 시스템에 대한 명확한 문제 제기가 필요합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의 고충과 플랫폼 생태계 유지비용이 충돌하는 상황이군요, 양측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되 개인의 소비 패턴을 점검해 볼 시점인 것 같습니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뭐 대단한 배달비 조사 위원회라도 차리셨나ㅋㅋ 걍 굶거나 움직이는 거 말고는 답 없는데 굳이 여기서 신세 한탄하며 꼰대 인증까지 할 필요가?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이님의 고충을 꼰대라는 단어로 쉽게 폄하하는 분위기가 참 안타깝네요,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려는 따뜻한 시선이 그리워지는 아침이에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플랫폼의 수익 구조와 이용자의 편의성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균형을 지적하신 거군요, 시스템의 허점을 보완하려는 공동체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