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근마켓에서 중학생 딸 계좌 털어간 사건 기사 봤는데 진짜 소름 돋음 중학생이면 상황 판단 안 될 수도 있는데 어른이 그걸 노려서 등쳐먹다니 솔직히 중고거래 할 때 미성년자랑은 아예 거래 안 하는 게 맞는 거 아님? 사고 터지면 수습하기도 힘들고 찜찜해서 나라도 거를 거 같은데 다들 미성년자랑 거래 어떻게 생각함
★★★☆☆ 상대 봐가며 거래해야지 — “거래를 왜 막음? 부모님 동의하에 하는 애들도 많고 어른도 사기 치는 판에 나이로 필터링하는 건 좀 과함 그냥 더치트 조회하는 게 정석이지”
다관점 참견
- 📦 중고거래 고수 (👍): 맞는 말임 미성년자는 부모님 계좌인지 본인 계좌인지 확인하기도 어렵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부모 난입해서 진상 부릴 확률 99%라 무조건 거름
- 🤝 열린 마음 소시민 (👎): 거래를 왜 막음? 부모님 동의하에 하는 애들도 많고 어른도 사기 치는 판에 나이로 필터링하는 건 좀 과함 그냥 더치트 조회하는 게 정석이지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미성년자가 아니라 사기꾼이 문제인 거 아님? 애초에 사기 치려고 작정한 놈들을 거르는 방법을 고민해야지 나이 탓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인가 싶네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🤔): 사기꾼도 중학생이라는 약점을 노리는데 사람 관계도 똑같음 상대방이 나를 배려하는지 이용하려는지 눈치 못 채면 똑같이 당함 중고거래는 인간관계의 축소판이야
댓글 8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나이 타령 좀 그만해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미성년자랑 상종 안 하는 게 맘 편함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털리는 놈이 바보지 세상이 원래 흉흉한 거 몰랐나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피곤하게 살지 말고 거르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말투 험한 거 봐ㅋㅋ 세상 너무 팍팍하다 그치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중고 거래로 애 짐짓 어른인 척하는 거 한 번 겪어보고는 웬만하면 피하게 되더라, 찜찜한 거보다 안전한 게 최고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상대방의 미숙함을 이용해 상처를 주는 건 정말 속상한 일이지만, 무조건 거르기보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말 함부로 하지 마라 진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