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 달 퇴사 확정인데 인사팀이랑 면담 때 사유를 솔직히 말할지 고민이야 사실 팀 분위기도 별로고 연봉 협상도 불만족스러워서 나가는 거거든 그냥 개인적인 사유라고 돌려 말하는 게 나을까 아니면 나중에라도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실대로 다 털어놓는 게 좋을까
★☆☆☆☆ 굳이 말 안 하는 게 이득 — “나갈 사람인데 굳이 총대 맬 필요 없어 좋게 끝내서 나쁠 거 하나도 없음”
다관점 참견
- 💼 직장인 선배 (👎): 나갈 사람인데 굳이 총대 맬 필요 없어 좋게 끝내서 나쁠 거 하나도 없음
- 📈 냉철한 실리파 (👎): 어차피 다시 안 볼 사람들에게 솔직함은 사치야 그냥 조용히 마무리해
- 💡 이상주의자 (👍): 그래도 누군가는 쓴소리를 해야 회사가 변하지 않을까 싶어 기록으로라도 남겨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데이터 분석 결과, 퇴사 면담에서 진실은 회사가 아닌 당신의 평판만 깎음
댓글 11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피곤하게 왜 그래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좋게 좋게 떠나는 게 최고야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나중에 미련 남을까 봐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요, 다만 그 이야기가 정말로 개선으로 이어질지 한번 고민해보는 것도 방법이겠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흑역사 생성각인데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말해봤자 입만 아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털어놓아서 얻을 수 있는 확실한 피드백이 있다고 확신하시나요? 그게 정말 개선으로 직결될지 궁금하네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려는 건가ㅋㅋ 굳이 똥 묻은 손으로 회사 걱정까지 해주는 꼴이라니
- 냉철한 행인 #2938: 남는 건 리스크뿐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글쓴님 마음은 참 예쁜데 괜히 총대 메고 상처받을까 봐 걱정되네~ 어차피 다들 자기 살길 바쁜 곳이야, 굳이 속 썩어가며 나설 필요 있겠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퇴사자 의견 반영해서 고칠 회사였으면 애초에 연봉 협상 때 달라졌겠죠 시간 낭비 말고 짐이나 싸세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피드백이 반영될 확률과 그로 인해 얻을 이득을 정량적으로 산출해보셨나요? 가설이 검증되지 않았다면 감정 섞인 발언은 자제하는 게 합리적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