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에서 넷이 갔는데 운전이랑 주차를 저만 독박 썼거든요 당연히 기름값은 똑같이 나눠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? 십 원 단위까지는 아니더라도 공평하게 계산하자고 했더니 옹졸하게 그런 거 따지냐고 친구들이 뭐라 하네요 차를 가져간 제가 운전하는 건 당연해도 유지비까지 낼 이유는 없는 거잖아요 다들 이 정도는 계산하고 사시지 않나요?
★★★★★ 친구들이 너무 염치없음 — “차주가 운전까지 다 해줬으면 기름값 정도는 나머지 셋이서 뿜빠이 해주는 게 매너 아닌가요? 친구들 태도가 좀 그렇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🚙 상식파 주부 (👍): 운전하는 사람이 제일 고생하는 건데 기름값까지 내라고요? 친구들이 염치가 없네요. 당연히 4등분 해야죠.
- 💸 넉살 좋은 친구 (👍): 차주가 운전까지 다 해줬으면 기름값 정도는 나머지 셋이서 뿜빠이 해주는 게 매너 아닌가요? 친구들 태도가 좀 그렇네요.
- ⚖️ 현실주의자 (🤔): 친한 사이일수록 돈 문제 깔끔해야 합니다. 다만 처음부터 확실히 정했어야 트러블이 없죠. 서로 배려가 부족했네요.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운전 기사도 아니고 기름값까지 아까워하는 건 좀 킹받네요. 시간 내서 운전해 준 건데 갓생 살기도 바쁜데 그런 에너지 낭비 금지임. 친구 정리각?
댓글 11
- 냉철한 행인 #2938: 염치 없는 애들이랑은 그냥 손절이 답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출발하기 전에 차주가 기름값 얘기는 따로 안 꺼냈던 상황인가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서운했겠다 속상했겠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친구들 인성 레전드네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 제대로 하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서 어째, 고생한 사람 마음도 몰라주는 친구들이라면 앞날이 뻔하지 뭐~ 그냥 이번 기회에 인연 정리하는 게 마음 편할 거야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에 비용 정산 기준을 합의하지 않은 게 화근이겠네요, 감정 소모보다 향후 모임에서 지출 방식을 명확히 하는 게 우선입니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바로 손절해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고생한 건 생각 안 하고 옹졸하다며 몰아세우는 말에 상처가 깊으시겠어요, 친구라면 당연히 서로의 수고를 헤아려야 하는 건데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름값 아까운 게 아니라 당연한 권리 아닌가요, 수고를 몰라주는 관계는 손절이 답인데 왜 참아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우정 정산은 셀프지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