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생일이라길래 예전에 걔한테 받았던 선물 가격대 딱 맞춰서 상품권 보냈거든요 근데 나중에 톡으로 금액이 조금 아쉽다는 식으로 뉘앙스를 풍기네요 참나, 지가 준 거랑 똑같은 값어치로 챙겨줬으면 된 거 아닙니까? 제가 뭐 마이너스 본 것도 아니고 서로 기브앤테이크 확실하게 하는 게 요즘 세상에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 건지 진짜 모르겠네요

★★★★☆ 계산이 뭐가 어때서 — “주고받는 가치가 같으면 문제 될 거 없죠. 마음은 무슨, 정 없어 보여도 이게 제일 깔끔합니다.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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