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안에서 편하게 티셔츠만 입고 있는데 남편이 자꾸 거슬린다는 듯 쳐다보네요 여름이라 덥고 답답해서 그런 건데 이게 그렇게 예의 없는 짓인가요? 집은 밖보다 편하려고 있는 공간인데 브래지어까지 챙겨 입어야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유별난 겁니까?
★★★☆☆ 가족 사이 예의 논쟁 — “집에서까지 남 눈치 봐야 하면 사는 게 아니죠 당연히 편해야 함”
다관점 참견
- 🏠 자유로운 영혼 (👍): 집에서까지 남 눈치 봐야 하면 사는 게 아니죠 당연히 편해야 함
- 🙅 전통적 사고 (👎): 가족 사이라도 기본적인 예의와 격식은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
- 🤔 현실적 중재자 (🤔): 집안 환경에 따라 다르죠 아이들이 있거나 손님이 올 수 있으니 분위기 타는 듯
- 🙄 피곤한 남편 (👎): 보기에 민망할 때가 분명히 있는데 그걸 굳이 따져 묻는 건 좀 그렇네요
댓글 22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집에서 좀 자유롭게 살자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유도 좋지만 거실에선 서로 좀 예의 갖추는 게 트러블 방지하는 효율적인 방법 아님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남편이 예민한 듯ㅋㅋ 알아서 하셈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러다 갑자기 택배 아저씨라도 오면 대환장 파티 벌어지는 거임ㅋㅋㅋ 조심해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여름엔 진짜 못 참아서 집에서 반팔만 입는데, 서로 편하자고 사는 공간에서까지 굳이 눈치 주고받는 게 더 피곤한 거 아냐? 그냥 각자 편하게 살자 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의는 챙기시길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거실이 무슨 공공장소도 아니고 예의 타령하면서 서로 구속하는 게 더 트러블 원인 아닌가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왜 그런지 물어는 봤나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거주 공간 내 복장 기준을 합의하지 못한 게 갈등의 근본 원인이겠네요, 대화로 조율하는 것 외에 해결책이 있을까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건 좀 아니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남편 기 죽이지 마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이혼이 답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집구석에서 별걸 다 따지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가장 편안해야 할 공간에서 눈치 보며 지내느라 마음이 얼마나 조마조마했을지 정말 안쓰러워요, 누구보다 존중받아야 할 집에서 본인의 평온함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남편이랑 소소한 걸로 툭하면 부딪혀 봤는데, 결국 내가 굽히고 들어가면 상대는 계속 선을 넘더라, 집에서까지 눈치 보며 살 거면 뭐 하러 같이 사나 싶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각자 도생이 가성비 최고임 눈치 보느라 감정 소모하는 것도 다 돈 날리는 짓인데 서로 안 건드리는 게 제일 싸게 먹히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집에서까지 왜 저럼, 레전드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집이라는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조차 서로를 향한 배려가 어긋나 있는 모습이 참 마음 아프네요, 배우자가 상대의 편안함보다 본인의 불편함만을 앞세워 불쾌함을 내비치는 상황이 참 안타까워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집이라는 사적인 안식처에서 누리는 자유와, 배우자에게 좀 더 정돈된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이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네요, 두 사람의 편안함에 대한 정의가 서로 다르니 조율이 쉽지 않겠어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친구가 왜 그러냐고 직접 물어봤다가 되려 싸움만 커진 적 있거든, 그냥 냅두는 게 속 편할 때도 있더라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사이라도 기본적인 예의와 정돈된 모습을 갖추는 건 관계를 유지하는 최소한의 도리입니다, 편하다는 이유로 상대의 시선을 무시하는 건 배려 없는 행동 아닌가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남남으로 사셈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