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처가 내려가는데 와이프가 전 부치고 상 차리는 거 딱 질색이라 아예 배달로 하자네 어른들 계신데 그래도 정성이 안 들어간 거 같아서 찜찜해 내가 고집부리는 거야? 아니면 요즘은 이게 흔한 거야? 나 진짜 너무 눈치 보여서 스트레스받아
★★★☆☆ 세대 차이 갈등 — “가족마다 가풍이 다르니까 어른들 의중을 먼저 살짝 여쭤보는 게 제일 안전함”
다관점 참견
- 🍳 효자사위 (👍): 명절 분위기라는 게 있는데 배달은 좀 아니지 않나 장모님도 서운해하실 듯
- 🛵 실용주의 (👎): 고생하는 것보다 맛있는 거 시켜 먹고 다 같이 쉬는 게 훨씬 낫지 시대가 어느 땐데
- 🤷 중립기어 (🤔): 가족마다 가풍이 다르니까 어른들 의중을 먼저 살짝 여쭤보는 게 제일 안전함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허허, 명절의 의미는 정성에 있지 돈에 있는 게 아니야. 그래도 처가 어른들께 배달 음식 내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? 정 힘들면 밀키트라도 직접 준비해서 성의를 보여라. 요즘 세상이라도 도리는 지켜야지
댓글 10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시켜 먹고 푹 쉬어라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효율 따지면 배달이 정답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어른들 눈치 좀 그만 보지?
- 냉철한 행인 #2938: 자기들끼리 합의하면 끝인데 눈치 보느라 시간 낭비 레전드
- 냉철한 이웃 #1106: 양가 합의가 핵심이겠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스트레스 좀 받겠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요즘 다들 밀키트 퀄리티 장난 없는데 굳이 사서 고생을 함? 시대 변화 인정하고 꿀 빨아야지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잇값 좀 해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각자 좋으면 그만이죠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어른들이 먼저 물어보실 듯ㅋㅋ